출산율 0.7명 역대 최저치.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 한국교회 나서
올해 2분기(4~6월) 합계출산율이 0.7명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성 1명당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출생아 수가 0.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감소한 수치다. 이대로라면 올 하반기 출산율이 0.6명대로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통계청이 지난 30일 발표한 ‘2023년 6월 2분기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출생아 수는 5만6087명으로 집게 됐으며 전년 동기 대비 4천62명(6.8%)이 감소했다. 2021년 기준 OE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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