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하늘샘합창단(단장 최영민,하늘샘지역아동센터)이 지난 5월 28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4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에서 참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제작한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알리고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합창대회이다.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의 어린이‧청소년 합창단은 지정곡인 논산시 아동권리송과 자유곡 1곡을 부르며 경연을 펼쳤다. 논산시 하늘샘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다문화 아동이 54.5%로 초등 1학년부터 고등 […]

지역아동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연합회 정기 이사회 모습 지역아동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연합회(이하 지사연)는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대전시 동구 우송로 128 우송 휴먼센터내 솔코리안 레스토랑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었다. 꿈모아 사회적협동조합, 더봄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새창원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따숨, 사회적협동조합 다같이 대표들이 이사직을 맡아 일하고 있는 지사연은 간사님을 비롯하여 고창, 완주, 평택, 부천, 창원에 사는 이사들이기에 중간 지점인 대전에서 모인 것이다.

CJ나눔재단이 다가오는 스승의날을 맞아 전국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아동양육시설, 청소년 쉼터 등 아동복지시설 선생님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하고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전국 4천여 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이 회원으로 등록된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매년 스승의날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등 기관 선생님에 감사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해 왔다. CJ나눔재단은 취약계층

2023년 9월 20일 대전사회서비스원에서 희망키움 사업건으로 대전 지역아동센터협의회(최복묵회장)와  대전사회서비스원(김인식 원장)과의 간담회를 갖었다. 희망키움 사업이란 대전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과 종사자를 해외에 보내어 방문하는 나라의 아동들과 문화적 교류를 갖고 아동들의 희망을 키우고자 하는 사업으로 첫해에는  아동 25명(5개구에서 각각  5명 선발)과 종사자 10명(5개구에서 각각 2명)등 총 35명을 선발하여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사업비로 총 5,000만원이  필요하다. 대전협의회에서는

2023년 9월4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에서 사단법인 꿈품 하반기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기존 꿈품 소속에 기관들외에 11월부터 신입기관이 되는 엘림지역아동센터과 나눔터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총 7개 기관의 센터장들이 참가하였다. 제주도 일대에서 2박3일간 진행한 이번 워크샵을 통해 우리나라 미래인 아동들을 위한 미래 비전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가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은 2024년 미래세대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