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ck1
clock

중부권

김태흠도지사 충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충남도는 24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동경 충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을 비롯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충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종사자 처우 개선과 지역아동센터 운영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김 지사는 도내 아동돌봄 최일선에서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충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의 건의 사항과 관련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 등을 수렴했으며, 도의 지원 정책과 추진 계획 등을 […]

김태흠도지사 충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더 읽기"

도마지역아동센터, ‘플로깅’으로 잇는 환경사랑’

대전 서구의 도마지역아동센터(시설장 김은주)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플로깅’ 활동을 연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 내 어린이 환경교육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센터는 올해를 ‘플로깅 특화 프로그램의 해’로 정하고, 분기별 플로깅 활동을 꾸준히 실천 중이다. 1분기에는 도마지역아동센터에서 제비네놀이터까지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거리 곳곳의 쓰레기를 줍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의 손에 들린 집게와 플로깅 봉투가 무거워질수록 그들의 표정은

도마지역아동센터, ‘플로깅’으로 잇는 환경사랑’ 더 읽기"

현재를 살아가는 작은 마음들의 기록 – ‘時끌벅적, 작은 마음들의 시 놀이터’ 전시회 열려

대전 유성구청 로비에서 6월 18일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이 함께 꾸민 시화전 ‘時끌벅적 – 작은 마음들의 시 놀이터’가 열려 많은 이들의 발길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김미혜)와 대전예술고등학교(교장 정동우) 자율동아리 매디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명 ‘시(時)끌벅적’은 ‘시(詩)’와 ‘시(時)’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현재라는 시간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와 감정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한 전시회라는 상징적 메시지를 담고

현재를 살아가는 작은 마음들의 기록 – ‘時끌벅적, 작은 마음들의 시 놀이터’ 전시회 열려 더 읽기"

아이들의 꿈을 색으로 물들이는 향기로운지역아동센터의 특별한 여정

대전에 위치한 향기로운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문수) 에서 5월부터 8월까지 미술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의 초등학생들은 해피빈의 후원으로 미술 수업을 받으며, 자신의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나타내는 일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 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 서후는 파란색과 노란색을 자주 사용하며 감정을 담아내고 있어,

아이들의 꿈을 색으로 물들이는 향기로운지역아동센터의 특별한 여정 더 읽기"

도마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오늘은 내가 사장님입니다” 사랑 나눔 일일카페 성황리에 성료

대전 서구에 위치한 도마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성희)는 지난 12월 14일, 지역 주민과 학부모를 초청해 자선기금 마련을 위한 ‘오늘은 내가 사장님입니다’ 일일카페 자선바자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2024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행사로, 음료와 디저트를 만들고 서빙·계산까지 도맡으며 하루 동안 카페 사장님이 되어 손님을 맞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교육과 의료 지원이 필요한 해외

도마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오늘은 내가 사장님입니다” 사랑 나눔 일일카페 성황리에 성료 더 읽기"

대전 서구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 오월드 견학으로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2025년 4월 19일, 대전시 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오세진)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 서구청(구청장 서철모)이 후원한 ‘신나는 오월드 체험’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서구 관내 30개 지역아동센터 중 1차 신청 기관의 아동 약 340명이 참가해 대전 오월드에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번 견학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밝은 미소로 친구들과 손을 잡고 오월드의

대전 서구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 오월드 견학으로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더 읽기"

하늘샘지역아동센터 동시집 ‘나무처럼’ 발간

강원도 영월에 있는 하늘샘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용희)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진행된 ‘AI를 넘어서는 글쓰기 교실’의 결실을 『나무처럼』 동시집으로 엮어 출간했다. 이번 동시집은 미르출판사에서 발행되었으며, 시집 발간에 참여한 아이들과 함께 지난 17일 출판기념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동시집은 하늘샘지역아동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29명의 아이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에게 동시는 꽃씨이자 나무, 바람처럼 다양한 의미를 가지며, 이를

하늘샘지역아동센터 동시집 ‘나무처럼’ 발간 더 읽기"

원주 태일지역아동센터, ‘다함께 줍깅 챌린지’로 우리동네 깨끗하게!

원주시 태일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금일(2025.02.20.) 태장1동 학교 앞과 소공원, 아파트 단지 일대를 거닐며 ‘다함께 줍깅 챌린지’ 활동을 진행했다. ‘줍깅(Jub Ging)’은 걷거나 뛰면서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건강을 지키면서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이다. 태일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지난해(2024년)부터 꾸준히 줍깅 활동을 이어오며,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 이 날 활동에 참여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

원주 태일지역아동센터, ‘다함께 줍깅 챌린지’로 우리동네 깨끗하게! 더 읽기"

제23차 대전광역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정기총회 성황리에 개최

2025년 1월 21일, 대전시 제자들교회(꿈땅지역아동센터)에서 대전광역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최복묵 회장(은혜지역아동센터)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정기총회는 다양한 의안과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내빈으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김민임 조직위원장과 문동민 부산지부장이 참석하여 축하하였다. 식전 행사로 서광지역아동센터의 김현수 센터장과 주랑지역아동센터의 박영선 센터장이 전지협 이사장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윤리강령 선언은 새중앙지역아동센터와 복동산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의 선언과 함께, 대전시 회원 84개 기관 중 62기관이 참석하여 성원을

제23차 대전광역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정기총회 성황리에 개최 더 읽기"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제23차 사)전지협 강원지부  정기총회 개최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2025년 1월 16일, 강원 CBS방송국 공개홀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총회는 국민의례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조용만 현 회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감사보고에서는 원활한 운영이 확인되었고, 의안 심의에서는 2024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이 승인되었다. 성과보고에서는 교육청과 연계한 교육사업이 소개 되었다. 2025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또한 승인되었으며, 임원선출이 이루어졌으며, 조용만 현 회장이 연임되었다. 기타 안건으로는 강과 산을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제23차 사)전지협 강원지부  정기총회 개최 더 읽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