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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기관의 대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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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정년 연장. 점점 멀어지는 것인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박일규 회장이 취임 1주년 성과보고를 알리고 있다. 여러가지 성과 중 지역아동센터 현장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이 시설장 정년 연장이다. 박일규회장의 여러 성과 중 챕터 3 부분인 사회복지사업법 개정과 종사자 정년 65세 적용 추진의 건 보고 내용을 살펴보자. <또한, 저는 협회 제22대 회장 선거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정년 65세 적용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현장과의 충분한 공감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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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칼럼]우리의 선거 성적표 몇점인지 언제 받아 볼 수 있을까 !

▲대한민국 선거일정표 2024년 국회의원 선거가 민주당의 압승으로 막이내렸다. 선거를 자세히 보면 국회의원들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선거를 치룬다.  아니 좀더 계산을 한다면 수많은 단체들이 선거를 치룬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많은 단체들이 선거를 통해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 시키기 위해, 그것을 이루어 줄수 있는 국회의원과 손을 잡고 선거를 치루는 것이다. 선거를 통해서 각 단체의 이익을 얻기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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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늘봄학교 정책이 공고해지기 전에 지역아동센터와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라

여론이 끊임없이 교육부의 늘봄학교에 대한 소식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교육부에서 2024년 1학기 늘봄 학교 참여 학교가 3,000개교에 육박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참여 늘봄학교 1학년 이용아동수는 74,3%(14만여명)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윤석렬 대통령도 현장을 4차레 방문하였고,(경기 하남시 신우초, 전남 무안군 오룡초, 강원 원주시 명륜초, 경기 화성시 아인초) 수업을 참관 일일 교사를 하며 재능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늘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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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지협 전북협의회, 익산을, 한병도국회의원과 간담회 가져..

사)전국지역아동센협의회는 2024.4.1(월) 15시 전북특별자치도의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을 한병도 국회의원후보와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드리는 지역아동센터의 33한 공약제안(v2)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이사장, 전북협의회 최영순회장, 전주지회 최윤자회장, 익산지회 김혁중 지회장, 모악엘피스 김란희대표님, 오상미간사등이 간담회에 참여를 하였다.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서는 “초저출생시대, 촘촘한 아동돌봄 실현”을 위해서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드리는 지역아동센터의 33한 공약제안(v2) “을 하였다. 초저출생문제 출구를 찾는 3단계 아동돌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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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 가는 꿈둥지지역아동센터 소개.

오늘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지역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꿈둥지를 만들어 수많은 꿈을 이룰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꿈둥지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왔습니다. 센터장님 안녕하십니까.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꿈둥지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장은희입니다. 올해부터 센터장으로 꿈둥지지역아동센터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꿈둥지지역아동센터는 어떤 지역아동센터인지 자랑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센터는 2006년에 시작되었지만, 그보다 오래 전부터 봉천동에서 공부방으로서 활동을 이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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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교 추계 통계로 아동돌봄 현장의 우려 높아져

전국 초등학교 학생수의 감소로 아동돌봄 서비스 기관의 우려는 깊어지고 있다. 전국 초등학교 추계 통계를 보면 전국 초등학생 인구는 해마다 그 숫자가 감소하고 있으며, 5년 후인 2029년도에는 현재보다 30.2% 줄어든 1,729,805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국 통계보다 낮은 지역은 인천, 세종, 경기, 강원, 충남, 충북, 제주 등 7개 지역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세종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도 전국 감소 통계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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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학교지역아동센터 최요셉센터장-꿈을 갖고 함께 더블어 공동체를 만들어 가다.

오늘은 서울시 구로구에서 아이들에게 꿈을 갖게 하고, 함께 더블어 라는 공동체 의식으로 아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꿈의학교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왔습니다. 최요셉센터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구로구에 있는  꿈의학교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최요셉입니다.  2013년부터  센터장으로 일하고 있고  계기는 지역에  있는 아이들과 함께라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꿈의학교 아이들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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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복지사의 정년연장에 관해서-칼럼

▲박문수기자의 정년연장에 대한 칼럼 최근 사회복지계에서  복지사의 은퇴 연령을 연장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4년 물거품이 된 이 제안은 일부에게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 사회에 필요하고 환영할 만한 정책이다. 그 이유로는  첫째, 고령화 사회라는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평균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전통적인 은퇴 연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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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정년연장 물거품에 대해 현장 사회복지사들 불만 표출

▲사회복지시설 관리안내 개정을 위한 의견 제출안(한국사회복지사협회) 복지부가 추진했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정년 연장에 대해 이견을 내었던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 회원들의 불만이 표출되고 되고 있다. 100세 시대로 가고 있는 마당에 시설장 70세, 종사자 65세로의 정년 연장은  현장에서 노후를 준비 하는데 도움 되는  정책이었다. 그러나, 찬성하는 부분이 있으면 부정하는 부분도 있기에,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현장의 의견을 들어 복지부에 정부의 원안보다 다른 의견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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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정부가 제시한 아동돌봄 국정과제

윤석렬정부가 출범하면서 120대 국정과제라는 정부 로드맵을 발표하였다. 특히,  복지 분야 중 아동돌봄 국정과제를 제시하였다. 윤석렬정부가 국정과제로 제시한 돌봄 관련 정책은 1.현금지원 2.보육.초등돌봄 3.자녀돌봄 시간 지원 정책으로 나눌수 있다. 현재 아동 돌봄 국정 과제는 법적으로 완성된 것도 있고 진행형인 정책도 있다. 현금 지원 정책은 부모 급여 제도를 만들어서 2024년 1월 부터  만 0세 아동 부모 급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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