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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컬럼)

컬럼- 사회복지시설은 100%인데, 왜 아동돌봄시설만 빠졌나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가 묻는다

[최윤자 컬럼] 사회복지시설 100%, 왜 아동돌봄시설만 빠졌나? 9월 29일, 국회 앞에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이 모였다. 현장의 요구는 분명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우리에게도 100% 적용해 달라.” 2027년 정부안 기준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율은 지역아동센터 95.4%, 다함께돌봄센터 90.4%로 제시됐다. 반면 일반회계로 지원되는 12개 사회복지시설은 100% 달성을 위한 예산이 반영됐다. 그렇다면 묻지 않을 수 없다.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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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정석왕 신임회장의 당선을 축하하며 – 칼럼 기고문

정석왕 신임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제23대 협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특히 ‘보조금 지급 연령 상향 재추진’이라는 공약을 내세워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공약은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현장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현재 제도는 시설장에게는 만 65세, 종사자에게는 만 60세까지 인건비 보조금을 지원하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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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이승정 목사 칼럼

[저항]      천양희 독수리는 바람의 저항이 없으면 날 수가 없고 고래는 물결의 저항이 없으면 뜰 수가 없다 사람은 어떻게 저항해야 살 수가 있나 – 나의 저항은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싸워 이기는 것이 저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거대한 힘과 싸웠고, 나의 약점과 싸웠고, 이념과 싸웠고, 생각이 다른 이들과 싸웠습니다. 때론 변하지 않는 현실에 자포자기도 했고, 연속되는 패배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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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번 보건복지위원회 증액 의결은 ‘당연한 잘한 결정’, 본회의에서 반드시 확정되어져야 한다.

 [칼럼 : 최윤자 기고] ■ 2026년 지역아동센터예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총 193억 8천7백만원 예산증액의결. 이는 ▲사회복지사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101억 원대) ▲통상임금 미반영분 반영 ▲24인 미만 센터의 생활복지사 추가 배치(78억 원대)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  이 증액은 복지 확대가 아니라, 정상화에 가까운 조치다. 그리고 반드시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되어야 한다. 지역아동센터는 단순한 방과후 돌봄 시설을 넘어, 아동의 보호·교육·문화·정서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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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100% 달성, 지역아동센터도 함께 가야 한다

정부는 지난 9월 16일 국무회의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인건비 기준 100% 달성을 국정과제로 확정했다. 내년도 예산안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3.5%,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3.0% 인상과 명절휴가비 통상임금(기본급 120%) 반영이 포함되어 있으며, 2026년에는 인건비 가이드라인 반영률 98.1%, 2027년에는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정책은 사회복지 인력의 처우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에 결정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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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형용법 **

* 모순형용법 * 고린도전서 13장 12절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 ‘모순형용법’이 있습니다. 서로 상반되는 단어를 병치하여 상황을 강조하거나 독자들의 관심을 끄는 비유법을 말합니다. 시대적인 상황과 정치적 상황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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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길 **

새로운 길     -윤동주- ​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 ‘새로운 길’은 1938년 5월 10일 22세 된 시인이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고 한달 쯤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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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아동복지는 아동의 자리에서 지켜져야 한다.

컬럼)  아동이 중심인 방과후 돌봄,  돌봄전문기관인 지역아동센터가 지킨다. 2025년  8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아동 사무 이관 전면 반대’ 기자회견은 단순한 반대 시위가 아니었다. 그 자리에는 전국의 아동복지·사회복지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단체들이 함께했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비롯해 가정위탁, 그룹홈, 학대피해아동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아동을 직접 돌보고 지키는 최전선의 사람들이 모였다. 이들의 외침은 명확하다. “아동정책은 아동의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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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푸라기 **

지푸라기 정호승 나는 길가에 버려져 있는 게 아니다 먼지를 일으키며 바람 따라 떠도는 게 아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당신을 오직 기다릴 뿐이다 내일도 슬퍼하고 오늘도 슬퍼하는 인생은 언제 어디서나 다시 시작할 수 없다고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길바닥에 주저앉아 우는 당신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다시 일어서길 기다릴 뿐이다 물과 바람과 맑은 햇살과 새소리가 섞인 진흙이 되어 허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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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큰 사랑의 실천자 **

요한복음 15장 12-14절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912년 4월 15일, 대서양을 건너던 배가 빙산에 충돌해 모두 1,5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고가 있었습니다. 바로 타이타닉호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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