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숨지역아동센터 12돌 도서관 한밤자기 열어

도서관은 시민의 삶과 책과 만나며 다양한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곳이다. 한권의 책, 한 줄의 문장을 통해서 받았던 특별한 위로의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은 도서관의 가치를 알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있는 따숨지역아동센터(센터장 한경순)는 더위달(7월) 초닷새(5일) ~ 초엿새(6일)동안 아이들이 책과 친숙한 공간에서 하룻밤을 자며 여러모꼴 경험을 하는 행사 「도서관 한밤자기」를 책마루어린이도서관(관장 김경희)과 함께 열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여름밤을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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