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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기관의 대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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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름: 정지은 기자

폭염아 물러가라! 따숨지역아동센터 여름나기 북적북적시장 열려

  <따숨 북적북적 시장 모습> 전주시 따숨지역아동센터는 2024해 들가을달 아흐레 닷날(8월 9일 금)에 「따숨기금 마련을 위한 여름방학 북적북적시장」을 열었다. 2012년 첫 시장을 열고 올해로 25찰(회)을 맞고 있는 북적북적시장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재활용 시장을 열어 자신이 사용한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해봄으로써 환경을 생각해 보는 장이 되고 있다. 이번 시장에는 여러모꼴의 다양한 20여 가게가 열렸으며 크게 아나바다마당, 먹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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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월드 진로배움으로 마무리 된 따숨지역아동센터와 “전평신협의 어부바 멘토링”

방학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따숨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4일 동네(송천2동)에 있는 전평신협의 후원으로 경기도 성남에 있는 한국잡월드(어린이 청소년 종합직업체험시설)에서 여러모꼴의 진로몸소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잡월드 몸소배움은 신협직원, 대학생멘토를 포함한 인솔교사 10명과 어린이 32명이 참여하였으며 장거리 이동으로 아침 일찍 출발한 어린이들은 피곤함도 잊은 채 경찰,소방관,간호사 등 친숙한 직업군부터 방송국, 메타버스제작, 업사이클링팩토리 등 창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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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숨지역아동센터 12돌 도서관 한밤자기 열어

도서관은 시민의 삶과 책과 만나며 다양한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곳이다. 한권의 책, 한 줄의 문장을 통해서 받았던 특별한 위로의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은 도서관의 가치를 알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있는 따숨지역아동센터(센터장 한경순)는 더위달(7월) 초닷새(5일) ~ 초엿새(6일)동안 아이들이 책과 친숙한 공간에서 하룻밤을 자며 여러모꼴 경험을 하는 행사 「도서관 한밤자기」를 책마루어린이도서관(관장 김경희)과 함께 열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여름밤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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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숨지역아동센터 2024해 설맞이 경로당 떡국재료 전달 행사

전주시 덕진구 송천 1동에 위치한 따숨지역아동센터는 해마다 설을 맞아, 둘레 경로당에 떡국나눔잔치를 해왔다. 이웃에 관심을 갖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를 실천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한가족 재가복지센터, 송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4해 한밝달 스무아흐레 한날(1.29.월)에 센터 둘레 4곳 경로당(산내들, 신동비사벌, 태화송림타워, 현대1차) 관계자 20여명을 모셔놓고 2024 설맞이 떡국재료 전달로 훈훈한 행사가 되었다. 백선영 선임 배움지기(생활복지사)의 이끔으로 시작된 행사는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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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진주 박물관

한국형 돌봄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 진주 역사와 토박이말 가족 나들이

▶ 진주 박물관 앞에서 사회적협동조합 따숨(이사장 한경순)이 운영하는 따숨지역아동센터는 2023해 들겨울달 열하루 엿날(2023.11.11.토) 한국형 돌봄 서비스 모델개발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따뜻한 어린이 돌봄을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학부모, 어린이, 운영위원 30여명이 경남 진주시로 우리 역사 톺아보기와 토박이말 온나라 노래자랑 대회에 참석한 것이다. 오늘은 바쁜 일상을 벗어나 가족끼리 여가문화를 즐기며 자녀와 다른 가족, 어린이들과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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