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동 참사 이후 아동 돌봄 시간 연장… 자정까지 운영 확대
└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하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왼쪽 3번째)을 비롯해 뽀로로어린이집 안영제 원장, 전포다함께돌봄센터 송은아 센터장, 꿈꾸는지역아동센터 허세훈 센터장. 아동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선도적인 조치를 취했다. 2025년 8월 18일, 부산진구청은 영유아 및 아동 돌봄 거점시설 대표들과 함께 ‘야간·휴일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발생한 화재 사고로 인해 어린 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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