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3일, 부산 구포에 위치한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26 꿈품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단법인 꿈품(이사장 문동현) 산하기관 소속 지역아동센터 10개 기관(1318미래세대, 꿈터, 나눔터, 더사랑, 라온, 몰운대, 미래, 승학, 온누리, 엘림)이 모두 참가하여 “웃음이 출발선, 행복이 결승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화합과 축제의 장을 열었다.
■ 1부 개회식 및 장학금 전달식
체육대회 1부 행사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해 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노수희 학과장이 축사를 전했다.
노수희 교수는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및 복지사 선생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신나고 즐거운 축제 분위기 속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체육대회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아동 장학생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덕성초등학교 5학년 손치율 아동(온누리지역아동센터)
해송초등학교 6학년 김주찬 아동(나눔터지역아동센터)
응봉초등학교 4학년 김라윤·김라율 쌍둥이 형제(몰운대지역아동센터)
가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청팀과 홍팀, 열정 가득한 한판 승부
1부 행사를 마친 뒤 본격적인 체육대회가 시작되었다. 청팀과 홍팀으로 팀을 나누어 볼풀공 농구, 2인 3각 달리기, 풍선 배구, 색판 뒤집기, 파도타기,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되었다.
초등 저학년, 고학년, 중·고등부로 나누어 경기를 펼쳤으며, 중간마다 신발 양궁 게임과 아동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번외 경기로 즐거움을 더했다.
열심히 참여한 아동들에게는 다이소 상품권이 제공되었고,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과 기쁨이 가득 번졌다.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는 모습 속에서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가 되었다.
■ 감사의 마음과 내년을 향한 기대
문동민 사무총장은 “매년 체육대회 장소를 제공해 주신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박재철 체육대회 준비위원장과 사회를 맡은 허민우 시설장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기뻐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모든 시설장과 복지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건강하며 행복한 체육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후 서로 힘을 모아 청소와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의 성숙함과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
벌써부터 내년 체육대회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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