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에코시민, ‘EM 흙공 던지기’ 환경정화 활동 진행– 화목지역아동센터·해냄장애인주간보호센터 공동 참여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소재 화목지역아동센터는 인근 해냄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환경정화 활동을 공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EM(유용한 미생물) 흙공을 활용한 친환경 정화 방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전 교육을 진행한 뒤, 아동과 성인 장애인 이용자들이 소규모 팀으로 나뉘어 흙을 만지고 모양을 빚으며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서로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며 자연스럽게 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흙공은 약 한 달간의 발효 및 건조 과정을 거쳐 11월 19일(수) 완산구 효자동 지역 하천에 투척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흙공이 던져지는 순간을 함께 지켜보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여한 아동과 장애인 이용자들은 “물이 깨끗해졌으면 좋겠다”, “우리 손으로 환경을 지킨 것 같아 뿌듯하다”, “다음에도 꼭 이런 활동을 하고 싶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화목지역아동센터 최혜숙 센터장은 “아동과 장애인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한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높아졌다”며 “환경을 살리는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냄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원근 사회복지사는 “이번 협력 활동은 참여자의 사회성 향상뿐 아니라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EM 흙공 던지기 활동은 지역 환경 개선, 기관 간 협력 강화, 참여자 간 교류 확대라는 세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전주시 화목지역아동센터는 지역 내 아동의 돌봄과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두고 방과 후 보호, 학습 지원, 문화체험, 심리·정서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동의 사회성 향상, 공동체 의식 함양, 통합 돌봄 실천을 핵심 가치로 삼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모범적인 아동 돌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력 기반 환경 활동은 지역아동센터의 돌봄 전문성과 우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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