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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름: 지아센뉴스-기자

경기 희망세움, 나무 콘서트 “네가 있어 고마워” 성황리 개최하다

장애통합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경기도 안양시), 장애아동 나무콘서트로 성장의 무대 펼쳐 … “네가 있어 고마워” 사단법인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부설기관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가 참여한 ‘제19회 세상의 다리가 되어 준 나무콘서트’가 2025년 11월 12일(수)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콘서트는 “네가 있어, 고마워”라는 부제로 진행되었으며, 내부 프로그램과 외부 전문 공연이 조화를 이루며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센터 아동들은 경기남부지원단 특기적성 교육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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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화목·해냄주간보호, 너도 나도 에코시민, ‘EM 흙공 던지기’ 환경정화 활동

너도 나도 에코시민, ‘EM 흙공 던지기’ 환경정화 활동 진행– 화목지역아동센터·해냄장애인주간보호센터 공동 참여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소재 화목지역아동센터는 인근 해냄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환경정화 활동을 공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EM(유용한 미생물) 흙공을 활용한 친환경 정화 방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전 교육을 진행한 뒤, 아동과 성인 장애인 이용자들이 소규모 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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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북아동청소년그룹홈의 날 개최… 아동 자립 지원과 기반 강화 기대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전북지부(지부장 임정미)는 11월 20일 오후1시30분, 전주시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전라북도 내 아동·청소년 그룹홈 3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전북아동청소년그룹홈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호대상 아동 및 보호 종료 예정 아동의 자립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정서적 안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아동 및 종사자, 시설장, 자원봉사자, 후원기관 관계자, 지방의회 및 지자체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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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북지역아동센터 재능발표대회 성황리 개최

2025년 11월 22일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전북지역 15개 지역아동센터가 참여한 ‘2025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재능발표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아이들은 합창·댄스·난타·악기공연 등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참가한 15개 지역아동센터 모두가 무대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아이들의 열정과 노력은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사)전국지역아동센터 전북협의회(회장 최영순)는 아이들의 재능이 빛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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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번 보건복지위원회 증액 의결은 ‘당연한 잘한 결정’, 본회의에서 반드시 확정되어져야 한다.

 [칼럼 : 최윤자 기고] ■ 2026년 지역아동센터예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총 193억 8천7백만원 예산증액의결. 이는 ▲사회복지사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101억 원대) ▲통상임금 미반영분 반영 ▲24인 미만 센터의 생활복지사 추가 배치(78억 원대)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  이 증액은 복지 확대가 아니라, 정상화에 가까운 조치다. 그리고 반드시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되어야 한다. 지역아동센터는 단순한 방과후 돌봄 시설을 넘어, 아동의 보호·교육·문화·정서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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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아동센터 예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서 193억8천만 원 증액 의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026년도 지역아동센터 관련 예산을 정부 제출안보다 193억8천7백만 원 증액해 의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당초 2,479억7천2백만 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으나, 복지위는 ▲사회복지사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예산, ▲통상임금 미반영분 소요, ▲24인 미만 지역아동센터 추가 인력 배치 예산 등을 반영해 2,673억5천9백만 원 규모로 수정 의결했다. 증액된 예산에는 다음과 같은 세부 항목이 포함됐다. 첫째, 101억3,200만 원은 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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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 제15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키움 Festival’ 개최

해님지역아동센터, 15년째 지역아동·주민이 함께 만든 어울림의 장 전북 전주시 해님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1월 15일(토) 바울센터 2층 그레이스홀에서 ‘제15회 행복키움 Festival 어울림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학부모, 아동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의 1년간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확인하는 공동체 축제로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장학금 및 우수아동 시상이 진행됐다. 후원자와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여해 아동들의 노력과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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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신한, ‘떴다! 자봉이’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전주시 신한지역아동센터 평화동 아동·어머니, 도시락 만들어 경로당 어르신께 전달….. 2025년 11월 8일(토),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 위치한 신한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선숙)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떴다! 자봉이’의 일환으로 아동들과 어머니들이 함께하는 사랑의 도시락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아동들과 학부모들은 김밥을 싸고, 전을 부치고, 돼지 불고기, 과일 샐러드를 만드는 등 다양한 반찬을 손수 준비해 예쁜 도시락 상자에 정성껏 담았다. 완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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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2025 한마음 독서대회’ 개최

독서·놀이 결합한 아동 공동체 축제… 500여 명 참여 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남희)는  2025년  11월 15일(토), 전주공업고등학교 여의관에서  ‘2025 한마음 독서대회’를 개최했다. 전주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및 종사자 약 500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책으로 크고, 놀이로 자라는 날’을 주제로 독서 활동과 공동체 놀이를 결합한 아동 성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9시 30분 접수를 시작으로 식전 공연, 개회식,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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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일, ‘꼬마농부 고구마 나눔 활동’ 진행

— 아이들이 직접 기른 고구마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 전해 — 태일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영주)는 지난 5월 10일 원주종합사회복지관, 봉주르원주봉사단, 태장동아동·청소년돌봄협의체와 함께 ‘온기나눔 프로젝트 – 이거 파는 거 아닙니다’의 일환으로 ‘꼬마농부 체험(고구마 키우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 아동들은 직접 고구마순 모종을 심고 텃밭을 가꾸며, 식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관찰하고 돌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스스로 물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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