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학부모가 함께 달리는 화합의 장 마련… 도전 정신과 성취감 고취
– 2025년 8월 개소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돌봄 실천

창원시 북면 무동에 위치한 무동지역아동센터는 지난 3월 29일,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3·15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5km 코스를 완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동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부모와 자녀가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는 과정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5년 8월 개소 이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무동지역아동센터는, 이번 마라톤 참여를 통해 아동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당일,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활기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어린 아동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페이스를 조절하며 달린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참가자 전원이 결승선을 통과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땀 흘리며 달린 오늘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끝까지 완주해낸 아이의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가 서로 응원하며 도전하는 모습에서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매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아이들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참여형 교육의 장이 되었으며, 아이들에게는 성취감을, 가족에게는 화합의 시간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