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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사)제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하는 ‘제주지역아동센터의 날’ 행사가 2026년 3월 21일(토) 10시에 구좌체육관에서 개최됐다.
2026년 행사는 「걸으멍, 봉그멍, 또똣한 제주」란 주제를 담은 축하공연과 지역아동센터의 날 선포식으로 시작의 문을 열었다. 김가연(신풍센터), 정명호(봉개센터), 정한결(종달센터) 학생은 김광수 교육감으로부터 모범아동 표창을 받았다.
기념행사를 맞친 후 행사에 참여한 아동과 교사들은 해맞이 해안도로 일대를 중심으로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플로깅을 전개했다. 플로깅은, 스웨덴어에서 ‘줍다’를 의미하는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주변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뜻한다.
참여 아동들은 플로깅을 마친 후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먹거리부스(어묵, 붕어빵, 팝콘 등)와 체험부스(즉석사진, 즉석노래방, 타투, 봉잡기, 사격왕, 전래놀이, 에어바운스, 키링만들기 등) 활동을 하면서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사)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아동들이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나누기 위해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하고 수익금의 20%를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제주지역아동센터의 날’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조례로 지정하여 기념하는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