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ck1
clock

(사)전지협 경남지부 ,2025년 기획사업 연합모금 지원사업 , 2026년 결과보고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남지부 산하 7개 지역아동센터는 사랑의열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 2025년 기획사업 ‘연합모금 매칭금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3월 공식 결과보고를 완료하였다.

이번 사업은 개별 기관 중심의 모금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내 아동센터들이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공동 모금에 참여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참여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목표 아래 연합모금을 진행하였으며, 여기에 사랑의열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매칭금이 더해지면서 재원 확보의 안정성과 사업 추진의 효과성이 동시에 강화되었다.

이와 같은 구조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복지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각 센터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아동들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교육·정서·문화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특히 학습지원 프로그램, 문화체험 활동,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아동 개개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참여 아동들의 만족도와 참여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센터 종사자들의 업무 효율성 또한 높아지고, 보다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사업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센터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의 변화와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 큰 보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참여 기관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단위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경남지부  최수연지부장은 “연합모금과 매칭금 지원이라는 협력 모델이 지역사회 복지 실천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아동 중심의 통합적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랑의 열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역시 “지역아동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경남지부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유사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연대 강화를 통해 보다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아동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