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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골지역아동센터 두근두근 용인 체험 캠프 성료.

└ 2025년 8월7~8일

완산골지역아동센터는 최근 아동들을 대상으로 용인 일대에서 진행한 ‘두근두근 용인 체험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체험 탐방은 지역아동센터 돌봄 서비스를 기반으로 아동들의 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 학습 경험 확장을 도모하고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교육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캠프 첫 일정으로 방문한 캐리비안베이에서는 시원한 물놀이 활동을 통해 무더위를 해소하는 동시에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물살을 가르며 놀이를 즐기는 과정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협동심과 또래 관계를 돈독히 다질 수 있었다.  이어 방문한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에서는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경험을 했다.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에 도전하며 용기와 모험심을 키우는 모습 속에서 현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밝은 에너지로 가득 찼다.

또한 모빌리티뮤지엄을 방문해 자동차와 다양한 이동 수단의 발전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과학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시간도 가졌다. 평소 무심코 이용하던 이동 수단 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와 미래 기술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지식을 쌓는 뜻깊은 학습의 기회가 됐다.  이번 체험 캠프는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지역아동센터가 제공하는 돌봄이 아동들의 전인적 성장과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방과 후와 방학 기간 동안 안정적인 보호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 돌봄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됐다.

완산골지역아동센터 주순옥 센터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협동심과 용기, 그리고 배움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돌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산골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보호·교육·문화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돌봄 기관으로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5.완산골지역아동센터, 1박 2일 '두근두근 용인' 문화탐방 성공적으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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