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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골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진행

└ 2025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

전북 전주시 완산골지역아동센터는  2025년 6월 1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으로 기억력스포츠와  두근구든 용인 문화체험을 진행하였다.

완산골지역아동센터(센터장 주순옥)는 아동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정서적 성장을 위해 ‘기억력스포츠 프로그램’과 연계한 ‘두근두근 용인 체험 캠프’를 운영하며 의미 있는 교육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센터에서 진행한 ‘기억력스포츠’ 프로그램은 장소기억법, 숫자기억법 등 다양한 두뇌 훈련을 통해 정보를 쉽고 오래 기억하는 기술을 익히도록 돕는 교육 활동이다. 해당 훈련은 단어 암기, 수학 계산, 발표 등 실제 학교 수업과 학습 상황에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해 아동들의 학습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학습 속도가 더딘 아동들에게는 ‘할 수 있다’는 반복적인 성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자신감을 높이고 공부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학습 능력 향상과 학습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교육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기억력스포츠는 단순 암기 위주의 학습이 아닌, 그림·이야기·상상력 등 놀이 요소를 접목한 창의적 뇌 훈련 활동으로 구성됐다. 스토리 기억법, 장소 활용 빙고게임, 숫자 퍼즐 등 다양한 활동은 아동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연결하며 기억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고, 집중력 향상과 발표·시험에 대한 자신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자존감이 낮거나 발표를 어려워하는 아동들에게는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하는 교육적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진행된 ‘두근두근 용인 체험 캠프’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캐리비안베이에서는 시원한 물놀이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친구들과 협력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에버랜드에서는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용기와 모험심을 키웠다. 현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며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모빌리티뮤지엄 방문을 통해 자동차와 다양한 이동 수단의 발전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미래 기술과 과학 원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학습의 기회도 제공됐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이동 수단 속에 담긴 역사와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완산골지역아동센터 장지은교사는 “기억력스포츠와 체험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배우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경험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돌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습·정서·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산골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와 방학 기간 동안 아동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정서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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