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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로 구성된 연합 합창단이 희망 메시지 전해
대전 동구의 6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로 구성된 연합 합창단 ‘빛누리 합창단’이 11월 13일 제3회 정기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빛누리 합창단은 꿈동산지역아동센터, 나눔의지역아동센터, 대전지역아동센터, 새움지역아동센터, 우리지역아동센터, 한빛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년간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해왔다.
이번 공연에서 아이들은 맑고 밝은 목소리로 정성껏 준비한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공연장을 찾은 주민들과 가족들은 아동들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하며 그들의 성장을 함께 격려했다.
빛누리 합창단은 꿈동산지역아동센터, 나눔의지역아동센터, 대전지역아동센터, 새움지역아동센터, 우리지역아동센터, 한빛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년간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해왔다.
이번 공연에서 아이들은 맑고 밝은 목소리로 정성껏 준비한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공연장을 찾은 주민들과 가족들은 아동들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하며 그들의 성장을 함께 격려했다.

행사에는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장진경 지역아동센터대전지원단장 등 여러 내·외빈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아이들의 노력을 응원했다. 이는 지역사회가 아동 예술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공연은 강희경 단장을 비롯한 6개지역아동센터장들의 기획과 정경진 합창감독의 음악적 지도와 성지윤 지휘자의 열정적인 무대 연출이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빛누리 합창단은 앞으로도 동구 지역 아동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꾸고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강희경 단장을 비롯한 6개지역아동센터장들의 기획과 정경진 합창감독의 음악적 지도와 성지윤 지휘자의 열정적인 무대 연출이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빛누리 합창단은 앞으로도 동구 지역 아동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꾸고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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