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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지역아동센터, 한국수력원자력 ‘안심카 플러스’ 사업 선정

스타리아 어린이 통합버스 차량 지원 받아

아침해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3일(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추진하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안심카 플러스’ 사업에 선정되어 스타리아 어린이 통합버스 차량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안심카 플러스’ 사업은 전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다양한 현장 체험 기회 제공를 목적으로 차량을 지원하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수원은 2012년부터 본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에 총 687대의 차량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지원에서는 전국 1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총 23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아침해지역아동센터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동안 거리와 교통 여건으로 인해 제한적이었던 체험활동의 범위를 넓혀 보다 멀고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센터 아동들과 교사들 또한 큰 기대와 기쁨을 전했다.

아침해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이번 차량 지원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넘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열어주는 선물”이라며 “특히 외진 지역과 지원이 미흡한 곳까지 세심하게 살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수력원자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꼼꼼한 서류 심사를 통해 꼭 필요한 기관을 발굴해 준 아이들과미래재단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침해지역아동센터장은 “문화생활과 학습시설이 부족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에 지원받은 차량을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통로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침해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아동들의 안전과 권리,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아침해지역아동센터 나창호센터장 차량 전달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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