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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주종)가 10월 31일(금)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다시 뛰는 전북특별자치도, 우리는 원팀 사회복지사’를 주제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사회복지사 및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복지현장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협회 및 12개 시·군 지회 기수단 입장, 개회선언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축사와 대회사, 단체사진 촬영 등이 이어졌으며 이후에는 신연아 밴드, 호원대 K-POP학과 댄스팀, 가수 하동균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축하의 무대를 장식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사협회는 “50년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의 복지 발전과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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