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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북아동청소년그룹홈의 날 개최… 아동 자립 지원과 기반 강화 기대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전북지부(지부장 임정미)는 11월 20일 오후1시30분, 전주시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전라북도 내 아동·청소년 그룹홈 3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전북아동청소년그룹홈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호대상 아동 및 보호 종료 예정 아동의 자립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정서적 안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아동 및 종사자, 시설장, 자원봉사자, 후원기관 관계자, 지방의회 및 지자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체험 부스 운영과 기관별 배너 입장을 시작으로 시상식, 공연, 사명·윤리강령 및 아동 선서 낭독, 자립 준비 청년 사례 발표, 종이비행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시상식에서는 아동과 종사자, 공무원, 후원자 등에 대해 도지사 표창, 도의회 의장 표창, 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후원기관 부문에서 익산 키퍼트리, 명랑캠페인, 전북신협이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키퍼트리는 물품 지원 및 요리교실 운영을 통해 아동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명랑캠페인은 ‘디딤씨앗 후원’을 통한 자립자산 형성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전북신협은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하며 그룹홈 운영 지원에 기여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자립 준비 청년, 종사자 및 후원자가 참여한 경험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한 자립 청년은 학업 및 재도전 과정 사례 발표를 통해 그룹홈 지원 체계의 중요성과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정미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 및 협력 강화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자립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는 의미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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