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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희망세움, 나무 콘서트 “네가 있어 고마워” 성황리 개최하다

장애통합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경기도 안양시), 장애아동 나무콘서트로 성장의 무대 펼쳐 … “네가 있어 고마워”

사단법인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부설기관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가 참여한 ‘제19회 세상의 다리가 되어 준 나무콘서트’가 2025년 11월 12일(수)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콘서트는 “네가 있어, 고마워”라는 부제로 진행되었으며, 내부 프로그램과 외부 전문 공연이 조화를 이루며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센터 아동들은 경기남부지원단 특기적성 교육을 통해 준비한 난타 공연 ‘두드림(DooDream)’, 바텍네트워크 후원으로 이루어진 댄스 공연 ‘무브 온(Move On)’, 법인 재활센터 음악수업 아동들의 합주 ‘메모리(추억)’로 공연의 첫 무대를 열었다. 이어 뮤지컬 배우 박시원의 ‘너의 맘 속에’, 바이올리니스트 닐루파르 무히디노바와 아코디오니스트 알렉산더 쉐이킨의 협연 ‘꿈의 나라’, 바텍네트워크 오로라합창단의 ‘고마워, 사랑해’ 등 외부 초청 공연이 더해져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무대를 채웠고, 이 모습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장애를 가진 아동의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이런 무대를 해낼지 몰랐다”고 소감을 전하며, 자녀가 지닌 잠재력과 가능성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순간을 맞았다. 이번 나무콘서트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들의 후원과 협력으로 이루어진 무대로, 이러한 연대가 더욱 뜻깊은 공연을 만들어냈다.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여 아동들이 더 넓은 세상과 만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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