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사회복지사협회, 2025년 성과보고회 및 송년행사 개최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따뜻한 연말로”
전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승재)는 12월 3일(수) 오후 3시 30분, 전주시 난전들로 소재 카페 모이라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 및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사회: 안건 사무국장)는 1부 ‘소통과 격려의 장’과 2부 ‘힐링과 회복의 장’으로 구성 되었다.
1부에서는 △2025년 성과보고 △전주시장상등 유공자 표창 △우범기 전주시장 및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도지사 사모님, 전북사협 박주종회장 등 내빈들의 축사가 진행되었으며, 한 해 동안 지역 복지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사회복지사들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휴식과 힐링을 나누는 △카페 힐링 타임 △경품 추첨 △목도리 선물 나눔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연회비 납부 및 사전 신청 후 참석한 회원 전원에게 고급 캐시미어 목도리 증정이 되었다.
우범기전주시시장은 ” “전주시민의 삶을 최일선에서 지켜 주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감당하시는 수고를 잘 알고 있으며, 여러분이 전주의 복지를 움직이는 진정한 주역입니다. 전주시는 사회복지사가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위로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고 했다.
이승재전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수고한 사회복지사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받는 따뜻한 자리가 되고 현장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며 새해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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