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지역아동센터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운영한 청소년 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는 프란치스코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들이 참여했으며,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그린바이오 진로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음식치유, 원예치유, 음악치유, 향기치유, 마음치유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생명이 가진 특성과 인간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종합형 청소년 활동이다. 특히 이번 캠프는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하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소재로 화분을 만들고 다육식물을 심으며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활동이 진행됐다.
음식치유 프로그램에서는 우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간식인 감자빵을 직접 만들어 보며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음악치유 활동에서는 톤차임벨 연주와 합주를 통해 청각과 뇌의 역할을 이해하고 정서적 힐링을 경험했으며, 향기치유 프로그램에서는 식물이 가진 천연 향의 추출 원리를 배우고 이를 활용해 신체적·정서적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마음치유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장기자랑 프로그램에서는 아동들이 다른 기관 참여자들 앞에서 멋진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자신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란치스코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이해하고 치유와 진로 탐색을 함께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