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행복꿈터우리마을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월 24일 ‘24 감사데이 시즌2’를 맞아 지역 상권을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아이들은 손수 준비한 300개의 선물을 들고 상가와 경로당, 관리사무소 등 지역 곳곳을 방문했다.
LH행복꿈터우리마을지역아동센터는 매년 5월과 12월 ‘감사데이’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시즌2는 센터가 자리한 주변 상권을 돌아보고 지역과 다시 연결되는 시간을 갖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가 문을 연 2013년만 해도 주변 상권은 활기가 넘쳤다. 그러나 인근 지역의 대규모 임대아파트 조성과 삼호터미널 이전으로 인구 이동이 발생하면서 상권은 점차 침체됐고, 빈 점포가 늘어나며 거리에는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를 지켜본 센터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지역 사회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은 나눔을 기획했다.
아이들은 “사장님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내년에도 힘내세요” “2026년에도 행복한 일 많이 생기세요” 등의 손편지를 직접 적어 ‘감사백’을 꾸렸다.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아이들은 선물을 전달하는 순간 오히려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 상가 사장님은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을 어린 친구들이 대신해 주는 것 같아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마웠다”며 “아이들의 응원 덕분에 내일이 조금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윤순 LH행복꿈터우리마을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을 둘러싼 환경을 만들어 주는 환경미화원, 경비실, 관리사무소, 경로당 어르신, 그리고 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감사데이를 진행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작은 나눔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연말을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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