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행복꿈터 우리마을지역아동센터(우윤순센터장)가 2026년 2월 6일 졸업생과 학부모, 후원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6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홈커밍데이는 센터와 인연을 맺어온 졸업생들이 다시 센터를 찾아 서로의 성장을 확인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추억과 의미를 나누는 공동체 기반 행사다.
LH행복꿈터우리마을지역아동센터는 2013년 무화과마을 공부방 개소를 시작으로 2015년 지역아동센터 정식 신고, 2017년 배움터 교육지원 사업 참여, 2019년 최우수 지역아동센터 선정 등 돌봄 기반을 꾸준히 강화하며 아이들의 유년 시절과 일상의 시간이 포근하게 쌓여 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2017년 세월호 가족을 위한 일일 찻집, 2018년 장애인을 위한 일일 찻집, 2024년 11주년 ‘더위순삭 냉장고’ 나눔, 2025년 장애인 자립기금 마련 일일 찻집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돌봄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홈커밍데이에서는 △센터 연혁 소개 △아동 작품 전시 △아동 축하 공연 △졸업생 네트워크 소개 △꿈터 봉사동아리 활동 결과 공유 △후원자 감사 시간 등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행사에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센터 미래 로드맵도 발표됐다. 졸업생 네트워크 강화, 홈커밍데이 2030 추진, 봉사동아리 확장 등 향후 운영 방향과 목표가 함께 공유됐다.
우윤순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아이들이 편안함과 안전감을 느끼며 성장의 시간을 보내는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집’과 같은 곳”이라며 “앞으로도 졸업생, 후원자,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 중심 돌봄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올해도 꿈터 봉사동아리 활동, 졸업여행, 후원자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