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ck1
clock

열방,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볼링대회서 빛나는 성과

대구 열방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혜영)는 지난 11월 15일(토) 삼우볼링장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볼링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체육회 및 대구광역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혼성), 중학교(남·여), 고등학교(남·여)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단체전 4인조 3게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열방지역아동센터 초등부 1위

열방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혜영)에서는 총 15명의 아동이 참가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 권OOO 아동 조 : 초등부 1위

– 강OO 아동 조 : 여자 고등부 3위

– 양OO 아동 조 : 남자 중등부 4위

열방지역아동센터 여자 고등부 3위

초등부 1위를 차지한 권OOO 아동은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끝까지 집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자 고등부 3위에 오른 강OO 아동은 “고등부 대회라서 부담이 컸지만, 꾸준히 연습한 결과가 성적으로 이어져 뿌듯하다”며 “볼링을 통해 자신감도 얻고, 앞으로 더 큰 대회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자 중등부 4위를 기록한 양OO 아동은 “아쉽게 3위 안에는 들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부족한 점을 알게 되었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음에는 꼭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다.

열방지역아동센터 남자 중등부

이번 볼링교실의 담당자인 박예원 복지사는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승패와 상관없이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러웠다”고 전했다.

김혜영 센터장은 “스포츠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경험이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책임감, 협동심, 자신감을 배우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친구의 스트라이크에 함께 기뻐하고, 실수한 친구에게는 따뜻한 격려를 건네며, 스포츠를 통한 관계 형성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했다. 또한 그동안 연습해온 것들이 성과로 이어지며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다. 열방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혜영)는 앞으로도 스포츠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