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센뉴스(CEO 최윤자)는 12월 22일 (월) 대전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한빛홀에서 “함께 기록하고 함께 성장하는 언론 2025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기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친목을 다진 뒤, 본격적인 송년회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 1부는 지아센뉴스 최윤자 CEO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지아센뉴스 어워드, 임원소개 및 내년도 사업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아센뉴스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아동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기록하며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기자를 선정하여 수상했다. 특히, 최다건수상의 경우 기존 기자와 신규 기자를 구분하여 시상했다.

최다건수상(36건) : 나눔터지역아동센터 김명재 기자
최다건수상(13건) : 누리지역아동센터 허나은 기자
좋은기사상(아동권리옹호 영역) : 꿈자람지여아동센터 양승현 기자
좋은기사상(지역희망연결 영역):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 김미숙 기자
좋은기사상(문화동행 영역) : 평택꿈터지역아동센터 이순덕 기자
좋은기사상(문화동행 영역) : 회원큰별지역아동센터 박현주 기자
이번 어워드는 단순한 시상식이 아니라, 기자들의 기록이 곧 아동과 지역사회의 희망을 밝히는 등불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언론의 힘을 통해 아동 돌봄과 지역 협력의 가치를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윤자CEO는 “지아센뉴스 어워드는 기자들의 헌신을 기리는 동시에, 우리가 어떤 언론이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입니다. 기록은 곧 성장이고, 오늘의 수상자들은 그 성장을 이끌어낸 주역입니다.”고 말했다.
행사 2부는 화합과 단합을 위한 레크레이션으로 이어졌으며, 이어말하기와 초성 연상 단어 말하기 등 퀴즈를 통해 기자들간 화합과 단합을 이루며, 즐겁게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자희 사업위원장은”지아센뉴스는 기록을 통해 성장하는 언론이지만, 그 기록을 만들어가는 기자들이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레크리에이션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서로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앞으로 더 큰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랐습니다.” 라며 “지아센뉴스가 단순한 언론을 넘어 하나의 공동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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