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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대구지부, 제24차 정기총회 성료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전지협) 대구지부는 1월 6일(화) 달서아이꿈센터 가족소리홀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지협법인(남세도 이사장)에서는 남세도 이사장, 윤종원 사업위원장이 참여했으며, 내빈으로는 문동민 부산지부장, 최수연 경남지부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식전행사로는 △내,외빈소개 및 축사 △시상식 △윤리강령 선언식이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상 : 군위지역아동센터 정영애 시설장 △법인이사장상 : 햇살지역아동센터 강태연 시설장, 강촌공부방지역아동센터 배금정 시설장, 화성지역아동센터 서연교 시설장이 수상하였다. 남세도 이사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단순히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안전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울타리입니다. 학습지원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 문화 체험까지 함께 제공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라며 “우리 아이들은 지역사회의 미래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법인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윤리강령 선언으로 식전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전지협 법인 이사장상 수상자

이어서 정기총회가 진행되었는데 재적 60명 중 참석 41명, 위임 2명 총 43명으로 정족수가 되어 성원이 이루어져 총회가 시작되었다. 정기총회는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전차 회의록 낭독 △감사 보고 △2025년도 결산회계 및 사업 보고 △2026년도 사업예산안 및 사업계획안 승인 △운영규정개정 △기타 안건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차 회의록 낭독은 서면으로 받기로 결의되었으며 2025년도 결산보고에서는 각 사업별 수입 및 집행된 금액이 얼마인지 상세히 보고되었다. 2025년도 사업보고에서는 산불피해 긴급 모금, 법인 마주이야기, 야간돌봄 및 정부조직법 주무부처 이전 발의안, 사회복지정책 제안, 종사자 보수교육, 출판사업을 위한 집필진 교육 등 조직, 정책, 교육, 배분사업이 추진되었음이 보고되었다.

2026년도 사업계획 중 중점사업으로는 교육사업을 손 꼽았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의무교육을 선정 및 실시, 평가 교육 및 컨설팅 진행 등으로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목표를 밝혔다. 또한 임원회 및 전체회의, 워크숍 등 진행으로 결속력을 다지며 단합을 도모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김경숙 대구지부 현의회장은 “오늘 총회는 우리 지부가 지난 한 해 동안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라며 “많은 회원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고, 무엇보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의 역할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문정임 사무국장은 “총회는 단순한 회의가 아니라 회원들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장입니다. 준비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열정과 헌신을 느낄 수 있었고, 오늘은 그 결실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총회가 끝난 후, 폐회 선언이 이루어졌으며 이날 총회는 많은 회원기관이 참석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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