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나의집지역아동센터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유공자 표창 섬나의집지역아동센터(센터장 황선업)는 대전지역의 빈민/산단지역에서 1987년 5월부터 36년 동안 한결같이 소외 된 아동들을 사랑으로 돌봄을 하고 있다. 다문화한부모가족, 중도입국아동들이 한국사회에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선주민과 이주민의 어울림이 있는 마을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고 있다. 중도입국아동들은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대전 전 지역에서 찾아오고 있고, 섬나의집지역아동센터를 입소하기 위해 이사를 올 정도로 이주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