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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기관의 대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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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의집지역아동센터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유공자 표창

섬나의집지역아동센터(센터장 황선업)는 대전지역의 빈민/산단지역에서 1987년 5월부터 36년 동안 한결같이 소외 된 아동들을 사랑으로 돌봄을 하고 있다.

다문화한부모가족, 중도입국아동들이 한국사회에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선주민과 이주민의 어울림이 있는 마을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고 있다.

중도입국아동들은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대전 전 지역에서 찾아오고 있고, 섬나의집지역아동센터를 입소하기 위해 이사를 올 정도로 이주민들 사이에 입소문이 난 곳이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한부모가족, 외국인가정, 중도입국아동 등 위기에 처해 있는 아동 및 다문화가족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법률지원, 심리상담, 자원연계 등을 통해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이주민 위기가정 40여 가정을 사회복지 통합서비스를 통해 자립해서 살 수 있도록 도왔다.

2009년부터 이주여성들로 구성 된 다문화예술단 활동으로 이주민들의 향수를 달래고 다문화이해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에 이주여성들이 자국 음식을 만들어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2014년 3월부터 중도입국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문강사 지도로 1:1 맞춤형 교육으로 매일 한국어를 지도하고 있고, 2015년 3월부터 베트남어를 수준별로 지도하고 있다.

자신감이 부족하고 자존감이 낮은 다문화아동들을 위해 2016년 1월에 ‘레인보우예술단’을 창단하여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재능기부 공연활동, 해외 순회공연 등으로 우리사회에 희망을 주고 있다.

마을 축제 행사에서 다문화음식체험, 세계 전통놀이, 세계의상 부스를 운영하여 이주민 스스로 마을의 주인임을 인식하고, 선주민들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예 프로그램, 텃밭 사업 등으로 선주민과 이주민의 어울림이 있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고 있다.

이주여성, 외국인 아동과 함께 문화다양성 강연활동으로 우리 사회가 다양한 문화가 존재함을 알리고,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여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힘써왔다.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에서 주민으로 정착하는데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5월 20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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