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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4일

대화 어울림 축제, 다문화음식 체험비 전액 해외아동 지원사업에 후원

대화동에서 개최된 ‘대화 어울림 축제’가 다문화 음식 체험비 전액을 섬나의집지역아동센터(황선업센터장)가 해외아동 지원사업에 후원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도시재생주민협의체가 주관하고, 섬나의집지역아동센터가 참여하여 다문화 음식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근 각종 축제가 넘쳐나는 시대에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에서도 마을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최 측 관계자는 “마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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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충북아동돌봄정책포럼 개최

2024년 11월 15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에서 ‘따로 또 같이 아동돌봄이 나아갈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충청북도 아동돌봄정책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전지협 충북도지부, 청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지역아동센터충북지원단, 충북아동복지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 할 예정이다. 포럼은 ‘저출생 공적 아동돌봄의 방향성’이라는 발제와 함께 월드카페 형식으로 진행 될 계획이며, 늘봄학교,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포괄적 지역사회돌봄의 4개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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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늘봄학교 예산 6000억 증가 예정

2024년 11월 4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늘봄학교 정책 보고를 발표했다. 이 보고는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확대를 목표로 하는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늘봄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 총리는 “늘봄학교는 단순한 학교의 개념을 넘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정부의 강한 늘봄학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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