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살아가는 작은 마음들의 기록 – ‘時끌벅적, 작은 마음들의 시 놀이터’ 전시회 열려

대전 유성구청 로비에서 6월 18일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이 함께 꾸민 시화전 ‘時끌벅적 – 작은 마음들의 시 놀이터’가 열려 많은 이들의 발길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김미혜)와 대전예술고등학교(교장 정동우) 자율동아리 매디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명 ‘시(時)끌벅적’은 ‘시(詩)’와 ‘시(時)’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현재라는 시간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와 감정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한 전시회라는 상징적 메시지를 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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