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력과 나눔으로 이루어진 뜨거운 여름방학의 선물 –
지난 8월 8일(금), 부산시 동래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최희자)가 주관한 2025 여름방학 물놀이 캠프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동래구 관내 18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 340명, 종사자 56명, 자원봉사자 14명 등 총 410명이 참여해 김해 장유 롯데워터파크에서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날 오전, 참가자들은 사직동 소방서 앞에서 집결해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현장에는 동래구 서지영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비롯해 동래구청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들(계장 및 담당 주무관), 웅진씽크빅 관계자가 참석해 안전한 이동과 행사진행을 당부하며 아동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아이들은 기대와 설렘을 가득 안고 13대의 대형버스를 타고 워터파크로 출발했다. 맑게 갠 여름 하늘 아래, 물놀이라는 특별한 체험은 아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도심을 벗어난 자연 속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워터파크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한 활동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경험으로, 참가 아동들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이번 여름캠프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웅진씽크빅 등 여러 기관의 후원과 동래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원들의 긴밀한 협력으로 마련됐다. 매년 지속되어 온 이 여름방학 캠프는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소외 없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실천 현장으로 의미를 더한다.
동래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여름방학은 단순한 휴식기가 아닌, 성장과 치유, 그리고 공동체 속에서 소중한 경험을 쌓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한 것도, 버스를 타고 다 같이 떠난 것도 모두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고 밝히는 등, 즐거움 가득한 하루는 오랫동안 기억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
무더운 여름, 나눔과 협력으로 더욱 따뜻했던 하루. 이번 캠프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서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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