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ck1
clock

부산시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2026년 신년회 열어

“아동을 위하여, 지아센을 위하여, 전지협이 만들어 갑니다”

부산시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전지협)는 1월 8일 부산시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사무실에서 ‘2026년 신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새해 사업 방향과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전지협의 공식 슬로건인 “아동을 위하여, 지아센을 위하여, 전지협이 만들어 갑니다”를 힘차게 제창하며 시작됐다.

운영위원회 문동민회장의 신년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5년 행정·재무·사업보고 , 2026년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동민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는 아동의 일상과 삶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다”며 “2026년은 협의회의 전문성과 연대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로 연결되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직위원장 신미섭센터장은 운영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대만 탐방으로 글로벌 시야 확대로  전지협은 2026년 운영위원회의 역량강화를 위해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3박 5일간, 운영위원 10명이 참여하는 해외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함께하는 우리, 빛나는 부산시 협의회 위원회’를 주제로 대만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아동센터 운영과 연대 활동에 대한 국제적 시각을 넓힌다는 구상이다.운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위원 간 협력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부산형 지역아동센터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동민회장은 설 명절 맞아 회원기관 나눔 실천으로  “연대의 온기 전할 것”을 토대로 오는 2월 설 명절을 맞아 회원기관을 위한 명절 선물 지원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전지협은 명절 선물을 통해 회원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를 위로하며 따뜻한 연대의 가치를 나누겠다는 방침이다. 물품 전달은 각 지회가 담당해 지역별 특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진행된다.

교육위원회 김연순위원장(좌천센터장)은, 평가 대비 컨설팅 3단계 교육과정 발표 교육위원회는 2026년 지역아동센터 5기 3차 평가를 앞둔 기관과 평가에 관심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위원 양성 및 지원 교육과정의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위원회는 “평가를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기관 성장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3단계 체계적 교육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부설기관 ‘be-아카데미 김인숙 소장은, 종사자 역량강화 중심 사업 추진으로  2026년 종사자 역량강화를 핵심 목표로 한 신규 교육사업을 소개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정신건강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나에게 쉼표를 주세요」두 번째는 CS 교육「셀프 이미지 메이킹」으로, 메이크업과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친절하고 밝은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휴먼서비스 실천을 목표로 한다.

정책연구소 박선미소장은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 조례개정 공청회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공청회는 2~3월 중 부산광역시의회 회의실에서, 이복조 시의원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정책연구소 관계자는 “현장의 요구가 조례와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각 지회는 원활한 소통과 교류를 위한 동아리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대표 사례로 동래구지회장(김미숙)은 1월부터 회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동 인증 밴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동래구지회 관계자는 “어떤 운동이든 매일 실천한 내용을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연말에는 출석률이 우수한 회원을 시상할 계획”이라며 “건강한 몸과 조직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산지원단 계약 만료가 예정됨에 따라  “전지협에서도 부산지원단 위탁신청을 법인에 의뢰하기로 결의하였다.

전지협은 부산시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위해서는 전체를 하나로 묶어갈수 있는 지원단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신념과 부산시 지역아동센터의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는 발전에 가교역할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공감했다.

마지악으로 권익위원회(신설)를 설치하기로 했다.회원권익위를 통한 아동학대 예방과 회원피해 대응을 위해 자문변호사를 위촉하기로 하고 대응팀을 권익위에 두어 회원권익을 우선지원하기로 결의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