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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대만서 2026 도약 위한 운영위원 워크숍 개최

부산시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문동민, 이하 부전협)는 지난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3박 5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운영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6년을 향한 조직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아동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아동센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 수립과 조직 결속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젊은 세대 센터장 영입과 전문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아동센터 운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장은 “젊은 센터장들의 참여와 역량 강화가 지역아동센터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세대 간 조화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전협은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로 ▲조직 결속 강화를 위한 조직 분과 ▲자원 발굴·연계를 담당하는 나눔 분과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분과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분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운영 등을 제시했다. 각 지회장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부산 전체 아동복지 수준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워크숍 기간 중 운영위원들은 대만 주요 시설과 명소를 방문하며 정책·안전·문화적 시사점을 공유했다. 타이베이 101을 방문해 재난 대비 건축 시스템을 살펴보며 지역아동센터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했고, 역사·자연 문화 현장 탐방을 통해 인문적 통찰을 넓혔다.

한 운영위원은 “짧은 일정 속에서도 부산 아동복지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전협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정책 전문성과 조직 역동성을 강화하고, 부산 지역아동센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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