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는 2월 12일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에서 설날 세배예절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아동·청소년들이 세배의 의미와 올바른 예절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 아동·청소년 29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후원단체인 또바기나누미의 회장(박한기)과 총무(김경애)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또바기나누미는 2017년부터 후원을 하여 코로나 이후 2021년 이후에는 설날 세배예절 교육으로 7년째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센터를 잇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하고 있다.
행사는 센터장의 세배의 유래와 절하는 방법, 설날의 의미를 배우는 예절교육으로 시작됐다. 교육을 마친 아동들은 후원자와 시설 관계자들에게 직접 세배를 하며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정성껏 큰절을 올리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고, 어른들은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을 건넸다.
또바기나누미 회장은 “몇 년째 이어오고 있는 세배 예절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센터장 역시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아이들이 세배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어디서든 부끄럽지 않게 예를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 아동은 “세배에 대해 배우고 용돈도 받아서 더 좋은 것 같다”고 웃으며 소감을 밝혔다.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명절 행사를 넘어, 아동들이 가족과 친인척에게 직접 세배를 드리며 화목한 가족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세배예절교육은 지역사회 후원과 아동복지 현장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행사로, 전통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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