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59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김포, 쾌적한 환경으로 돌봄의 질 향상 기대.
민선8기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질 높은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에게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김포에 20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479명이 이용하고 있다.
김포시는 이 중 설치‧신고 후 운영 기간이 오래된 시설 중 환경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시설 14개소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하여 1개소 최대 1천만원의 비용을 들여 ⯅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조명, 난방 등) ⯅도배 및 장판(마루) 교체 ⯅주방 및 화장실 개‧보수 ⯅아동 안전시설(소방시설 및 석면제거)보수 ⯅단열 보강을 위한 출입문 교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해당 센터 14곳의 아동들은 한층 더 쾌적해진 환경에서 돌봄을 받고 학습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새롭게 단장된 쾌적한 공간에서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의 꿈이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바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칼럼]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100% 달성, 지역아동센터도 함께 가야 한다](https://jiasen.kr/wp-content/uploads/KakaoTalk_20250927_172249815_02-350x250.jpg)

![[아동복지-이관 없다.] 아동복지 정책 확대 공감…아동사무 이관 논의는 “없다”](https://jiasen.kr/wp-content/uploads/정부조직개편-이관없다-350x250.jpg)












![[지아센뉴스] 기자 대상, 2차 보도자료 작성 실무 줌교육 실시](https://jiasen.kr/wp-content/uploads/지아센-교육-350x250.png)





















![칼럼] 아동복지를 ‘양성평등’의 틀에 가두는 것은 맞지 않다.](https://jiasen.kr/wp-content/uploads/55-2-350x2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