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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수가 29만8178명으로 추산되며, 사상 처음으로 30만 명 선이 무너졌다. 교육부가 13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학생 수 추계 보정 결과(2026~2031년)’에 따르면, 학령인구 감소 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초등학교 신입생 수를 살펴보면 감소세가 뚜렷하다. 2022년 32만4040명이던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수는 2023년 40만1752명으로 잠시 반등했으나, 이후 다시 급격히 줄어들며 2024년 35만3713명, 2025년 32만4040명, 그리고 올해 29만8178명으로 감소했다. 불과 5년 사이에 10만 명 이상 줄어든 셈이다.
교육부는 당초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수가 30만 명 아래로 떨어지는 시점을 2027년으로 예상했으나, 주민등록 인구 구조 변화와 실제 취학률을 반영하면서 그 시점이 1년 앞당겨졌다고 설명했다. 이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향후 학교 통폐합과 교원 수급 조정 등 교육 정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학령인구 감소는 단순히 학교 규모 축소에 그치지 않고, 대학 신입생 감소와 노동 인구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저출산 대응 전략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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