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 대표 청소년 음악 단체인 ‘올키즈스트라 동해 청소년 관악단’이 오는 1월 27일(화) 오후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시민들과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올키즈스트라 동해는 2016년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를 이어오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공연은 김재석 지휘자의 지휘 아래, 관악기의 풍성한 하모니와 청소년들의 열정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장태영 단장은 이번 공연을 앞두고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무대에서 빛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 음악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가 청소년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공연은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Folk Dances」를 시작으로, 제임스 스웨어링언의 「In All its Glory」, 야콥 드 하안의 「Concerto d’Amore」와 「Pacific Dreams」 등 클래식과 현대 관악곡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특별 공연에서는 베라루체 성악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가고파」, 「비목」, 「그리운 금강산」 등 한국 가곡과 「주기도문」을 통해 성악의 감동을 더한다.
2부에서는 보다 대중적인 레퍼토리로 관객과 소통한다. 「꿈이 떠오르는 바다」를 시작으로 , 제임스 스웨어링언의 「Centuria」, 마이클 브라운 편곡의 「A Disney Celebration」과 「Highlights from La La Land」, 존 빈슨 편곡의 「Michael Jackson Hit Mix」가 연주되어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 강원CBS 아나운서 출신 김수정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번 연주회는 꿈나무지역아동센터, 한사랑지역아동센터, 대흥지역아동센터가 함께 하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삼성꿈장학재단, 동해교육지원청, 동해시, 쌍용 C&E, 함께 걷는 아이들 및 많은 후원자들의 따뜻한 지원으로 마련되었다.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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