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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아이들과 만나다”… ‘나눔교실 참여기관’ 전국 모집

국민연금이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와의 소통에 나선다. (재)국민연금나눔재단은 2026년 상반기 ‘국민연금 나눔교실’ 참여기관을 전국 단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국민연금 보드게임 아이디어 공모전’과 나눔활동이 함께 운영되어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제도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기관에는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교육 서비스와 함께 워크북, 교육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나눔활동 지원비도 함께 지급되는데, 참여 아동 1인당 10만 원이 지원되며, 간식비와 교통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관당 30만 원이 별도로 지원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국민연금 보드컵 본선’이다. 본선에 진출한 기관에는 우승 시 3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준우승 기관에는 100만 원, 참여기관 중 우수기관 5곳에는 각 2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티셔츠, 가방, 왕복 교통비 등 다양한 참여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아동복지기관 약 80개소이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200명의 아동이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공문 이메일로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다.

국민연금나눔재단 관계자는 “이번 나눔교실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아동들이 사회보장제도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국 아동복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국민연금 교육 및 보드컵 운영 담당자 또는 나눔활동 담당자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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