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양승현)는 5월 21일 평택복지재단(사무처창 최을용)과 평택시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평택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양승현 회장, 평택복지재단 최을용 사무처장 및 두 기관의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평택복지재단은 평택시가 출연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평택시가족센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평택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평택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 팽성노인복지관, 팽성주간보호센터, 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위탁 운영 중에 있다.
두 기관은 지역사회 아동복지 발전 및 사회공헌활동 활성화와 상호 상생을 위해 지역 아동 복지 활성화 공동사업, 사회복지사업과 관련 복지증진을 위한 교류사업 및 기타 지역 및 평택 복지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평택복지재단 최을용 사무처장은 환영사를 통해 “평택시의 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음에 기대가 된다. 원활한 소통을 통해 같이 가치 있는 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양승현 회장은 “저출산 시대이지만 평택시는 지속적으로 아동의 인구가 늘어나기에 아동 돌봄에 대한 책임을 더 많이 느낀다. 지역아동센터와 평택복지재단이 함께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평택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과 평택복지재단은 평택시아동돌봄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환 및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사회공헌개발사업을 연계하고, 아동복지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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