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지원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마련”
제자지역아동센터(시설장 김나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아동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1년 12월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아동 복지를 위해 힘써 왔으며, 9명으로 시작한 정원은 지역 내 높은 돌봄 수요로 인해 2014년 19명, 2019년 29명, 2024년 12월 33명으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특히 원도심에 위치한 특성상 돌봄을 필요로 하는 아동이 많아 정원 증원이 불가피했다.
그러나 건물은 2004년 건축된 노후 시설로, 당시 설치된 전기 콘센트 수가 매우 적어 멀티탭 사용이 잦아지는 등 전기 안전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고, 설립 이후 한번 도 환경개선을 하지 않은 사무실 공간은 협소하고 노후하여, 아동들이 등원 시 사용해야 하는 안심톡 태그 과정에서도 불편함과 안전 문제가 발생했다. 멀티탭을 바닥에 테이핑해 사용함녀서 걸려 넘어질 위험도 상존해 개선이 필요했다.
프로그램 운영 공간 역시 창문에 커튼, 블라인드가 없어 눈부심 문제가 심각해 독서, 학습, 미술 등 활동 집중도가 떨어지는 등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돼 왔다. 제자지역아동센터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인프라 강화사업 ‘작지만 가장 안전한 아이들의 꿈터’에 선정되어 방화문 교체 및 가스차단기 설치, 전기 안전 공사, 조명교체,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진행했다. 이번 개선을 통해 센터는 더 안전하고 밝은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김나윤 시설장은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지원해 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센터 아동들도 설문조사를 통해 “블라인드가 생겨서 눈이 아프지 않다.”, “전등이 밝아져서 더 좋다. 공부할 때 잘 보인다.”,“사무실이 넓어지고, 깨끗해졌다.”라고 답해 아동, 청소년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 되었다. 제자지역아동센터는 아동, 청소년의 보호, 교육, 문화, 정서가 균형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쾌적한 공간에서 꿈을 키우고, 어떤 상황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아동,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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