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교육. 행복한 인재” -서부중앙지역아동센터 이야기

2013년 8명의 아동으로 시작된 폐쇄 위기센터가 현재 23명 정원으로 성장 페쇄위기의 섬마을 센터를 아동돌봄의 모범적인 센터로 거듭난 서부중앙지역아동센터의 이야기이다. 서부중앙지역아동센터는 전남 진도의 인구소멸의 지역에 있는 아동 돌봄센터다. 방계화시설장이 처음 센터를 방문했을때 모습을 이렇케 표현하였다.  부식된 세면대에서 하얀 입김을 내뿜으며 얼음장 같은 물에 손을 닦고 있는 아이, 침침한 형광등 아래에서 헌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을 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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