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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기관의 대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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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2일

박말임칼럼 – 정년

  정년을 앞두고 ‘이제 날마다 뭐하고 사나?’라는 고심을 하다가 ‘지역아동센터 대표 겸 시설장에게는 퇴직금 한 푼 없이 자리에서 내쫓는 것이 온당한 일인가!’ 라는 데까지 생각이 미치면 화가 치민다. ‘무급 센터장으로 8시간 상근할 수 있다’라는 여지는 무슨 의미인가? 지역아동센터 대표들은 사재를 털어 24개월 센터를 운영해왔다. 나라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 취약자들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보람으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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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순 칼럼 – 어른들은 어린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한경순기자 컬럼 – 어른들은 어린이들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아이들을 존중한다는 것 나는 날마다 아이들 만나는 일을 한다. 새참이나 밥도 같이 먹는다. 놀기도 하고 책도 읽고 이야기도 나눈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이 하는 게 아이들의 말을 듣는 것이다. 듣고 듣고 또 듣고 듣는다. 유아와 중등도 있지만 내가 주로 만나는 아이들은 초등학생들이다. 아이들은 미숙하고 서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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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 칼럼 – 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나아갈 방향….

* 박문수 컬럼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전지협)이 나아갈 방향 * 1) 지역아동센터와 전지협의 정체성 지역아동센터는 정부의 아동복지 정책을 최 일선에서 수행하는 아동복지기관. * 아동복지 = 아동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적 문제의 해결을 통해 아동의 삶의 질을 증진 시키 는 영역. * 정책 = 정부, 단체가 앞으로 나아갈 노선이나 취해야 할 방침. 전지협은 전국에 산재해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총 망라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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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 칼럼-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을 계기로 본 돌봄의 방향

– 지역아동센터 중심 돌봄 체계가 필요하다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이 던진 질문 지난 2월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방과 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던 8살 어린이는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변을 당했다. 가해자는 학교 교사였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이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방과 후 돌봄 체계의 허점이 다시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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