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최복묵)는 2024년 3월 28일 대전NGO지원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5주기 정기평가(기존)를 받는 시설들을 대상으로 평가 준비 교육을 실시하였다. 대전협의회가 개최한 평가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에 대전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선생님 80여명이 참석하였다. 평가교육은 5주기 평가에 나와 있는 지표에 따른 서류 작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에 대한 실무형 교육으로 이루어 졌다. ▲아동권리(15점) ▲ 프로그램(30점) ▲개별아동지원(30점) ▲운영기반(25점)으로 […]
지역아동센터 5주기 평가 준비를 위한 역랑강화 교육 실시 더 읽기"
▲필리핀 톤도의 무료 급식하는 아이들 11월 13일 대전에 있는 대전지역아동센터와 대동지역아동센터에서 필리핀 톤도 쓰레기 마을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한 끼 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필리핀 톤도는 케냐의 키베라, 브라질의 파벨라와 함께 세계 3대 빈민촌으로 불린다. 원래 바닷가에 인접한 곳으로 어획량도 풍족하여 살기 좋은 곳이었다. 우리나라 난지도와 비슷한 자연환경인 셈이다. 그런데 1954년부터 마닐라 각지에서 모인 쓰레기가 쌓이면서 척박한
대전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센터들 필리핀 톤도 아이들 돕는 손길 열기 뜨거워 더 읽기"
대전시 서구에 있는 지역이동센터협의회 선생님 20여명이 2023년 10월 30일 ~ 11월 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힐링을 가지었다. 대전 서구에는 30곳의 지역아동센터가 지역에 있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 800여명 어린이들에게 교육, 문화체험 및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업무에 지친 종사자들에게 쉼과 회복을 제공하는 힐링을 주제로 이루어졌고, 그동안 코로나로 문이 열리지 않던 해외연수가 가능해졌고 종사자들이 월례회를 통해 태국으로
대전 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태국에서 종사자 힐링 가져 더 읽기"
다른 돌봄 기관들이 문 닫는 시간에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격한 움직임이 감지되는 지역아동센터가 있다.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새싹지역아동센터이다.큰 음악 소리와 발을 구르는 소리를 따라 올라가 보니 아동들이 음악에 맞추어 방송 댄스를 하고 있다.부모의 늦은 귀가로 야간시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야간돌봄이 시행되고 있는 새싹지역아동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의 지원을 받아 2014년부터 수행하고 있다.새싹지역아동센터는 방송댄스
＂집에 아무도 없어요!＂ 복권기금 야간보호 사업의 가치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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