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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컬럼)

칼럼] 아동복지를 ‘양성평등’의 틀에 가두는 것은 맞지 않다.

(컬럼, 최윤자 기고) 아동복지는 ‘복지’이지 ‘성평등’이 아니다 지역아동센터는 사회취약계층 아동들의 돌봄, 교육, 보호, 정서지원을 총체적으로 담당해온 핵심 복지 인프라다. 이는 교육과 복지의 통합적 접근이 필요한 영역이며, 무엇보다도 아동의 생존권, 발달권, 보호권이라는 국제아동권리협약의 실천 영역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러한 아동정책이 여성정책을 중심으로 재편된 ‘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이관되는 것은 기능적 왜곡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성평등을 중심으로 한 정책 부처가 돌봄복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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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지역아동센터 박정규시설장의 “아동센터 스토리”

오늘은 충청북도 증평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동들을 만들어 가는”   ‘행복이 가득한 지역아동센터’ 박정규 센터장님을 모시고, 지역아동센터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센터장님, 안녕하세요.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질문 : 센터장님 자기소개 부탁드리며 센터에서 어떤 일을 해 오셨고, 어떤 가치와 비전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평소 아동들을 좋아했습니다. 어느날 힘없이 길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는데 행복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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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정목사님의 글

  ** 우리가 전해 주어야 할 빛 ** 고린도전서 13장 13절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교회가 세상에 전하는 소리를 복음이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죄사함을 받아 심판에서 벗어났다는 소식을 교회는 세상에 전합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에서 살아간다는 새소식을 전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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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등대””

무인등대         정호승 등대는 바다가 아니다 등대는 바다를 밝힐 뿐 바다가 되어야 하는 이는 당신이다 오늘도 당신은 멀리 배를 타고 나아가 그만 바다에 길을 빠뜨린다 길을 빠뜨린 지점을 뱃전에다 새기고 돌아와 결국 길을 찾지 못하고 어두운 방파제 끝 무인 등대의 가슴에 기대어 운다 울지 마라 등대는 길이 아니다 등대는 길 잃은 길을 밝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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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사랑은 순수한 마음 **

** 처음 사랑은 순수한 마음 ** 요한계시록 2장 4절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어느 가을날 유치원에서 돌아온 아이의 가방을 열어 보니 책 대신 은행잎이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노란 은행잎이 너무 예뻐서 책은 다 꺼내 버리고 은행잎을 가득 담아 온 아이……. 어머니는 그저 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는 요즘 유치원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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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통행, 쌍방 통행 **

** 일방통행, 쌍방 통행 ** 마태복음 7장 12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 어린 시절 누구나 가졌던 사랑이 있습니다. 짝사랑입니다. 누군가를 혼자서 좋아하고 사모했던 마음은 하나쯤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짝사랑의 특징은 일방통행이라는 것입니다. 나 혼자서 열심히 그에게, 그녀에게 달려가는 것입니다. 마치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일방통로처럼 한쪽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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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발전을 위한 국민추천제, 현장 선생님의 추천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꾼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운영비 부족, 지원 체계 미비 등으로 인해 많은 지역아동센터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 혜택을 받아야 할 아이들이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국민추천제를 통해 정부 조직의 정무직 추천을 받는 제도를 신설하여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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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아이들의 집”을 통해 본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가치있는 돌봄의 중요성

정보라 작가의 신작 “아이들의 집“은 공동 육아가 현실이 된 근미래 사회에서 벌어진 아동 학대와 돌봄의 책임을 중심으로 한 SF 스릴러이다. 지역아동센터 선생님의 시각에서 보면 더욱 의미 깊은 작품이다. 주인공 무정형은 공공임대 주택에서 벌어진 의문의 아동 사망 사건을 조사하며, 아이들의 집에서 일하는 양육 교사 정사각형과 협력한다. 이 과정에서 “모든 아이에게 언제나 갈 곳이 있는 사회,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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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평가로 다돌을 통합하려는가

2025년 돌봄 평가(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가 6월 한달간 현장평가가 시작되었다. 2025년 돌봄평가기관이 1815개소로써 기존 1317개소 신규 214개소 다함께돌봄 287개소에 이른다. 이에따른 평가위원들과 다함께돌봄 지자체 135개소 해당 공무원135명 기존지역아동센터 지자체 218개 신규평가 지역아동센터 지자체 83개 의무배석 지자체83개 및해당 84명 공무원이 투입된다. 또한 평가활동을 하는 평가위원들도 2인1조로 운영하면서 처음시도와는 다르게 외부학계위원과 현장(지아센종사자)으로 이루졌으나 점차 외부학계위원 중심이든것이 외부 복지기관 관련자들이 참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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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부 공약1, “온종일 초등돌봄”- 지역아동센터 중심으로 실현해야 합니다.

[정책 컬럼 – 기고 / 최윤자 ]  “온종일 초등돌봄”, 지역아동센터 중심으로 실현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국가‧지자체가 함께하는 온종네 초등돌봄 체계 구축”은 매우 환영할 만한 방향입니다.  돌봄의 국가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그러나 그 실현 방안에 있어서는 분명한 방향 수정이 필요합니다. 이미 전국 곳곳에서 4,000여 개소가 운영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에 두지 않는다면, 이 공약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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