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3시 부산시 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주미란 장학관을 부산시지역아동센터 구군협의회장대표(연미애,허세훈)와 부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옥), 전지협부산지부(문동민,박선미), 기장군협의회장(장준표) 6명이 면담하였다. 부산시 교육청에서는 지역아동센터와 같은 돌봄기관들이 학교인근에 있다는 사실은 학교에서 고맙게 여기고 있다고 하였다. 1학년을 대상으로 늘봄교실을 확보하여 안전한 돌봄을 구현하고자 하는데 있어 지역아동센터는 학교를 대체할 수 있는 돌봄기관으로써 꼭 필요한 협력기관이라고 말한다. 부산시 교육청에서는 일선 학교와 학교장들께 지역아동센터를 연계하여 돌봄의 공백을 […]
부산시교육청, 늘봄학교 모범적사례 이어지길… 더 읽기"
2월 1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교육위 강민정 더블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열린 ‘늘봄학교, 이대로 괜챦은가?’ 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자로 서울 초등학교 1학년과 3학년 두아이의 엄마인 황인욱씨는 “‘늘봄학교,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것이 오늘 간담회의 주제인데, 나는 전혀 괜찮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인력과 공간에 대한 제대로 된 준비없이 지금처럼 일방적으로 양적 확대만 추진할 경우 학교 현장에서 벌어질
‘늘봄학교, 이대로 괜찮은가?’ 학부모 우려 높아 더 읽기"
제호 : 지아센뉴스 ㅣ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140,2층(갈마동)ㅣ 대표전화 042-538-1318 ㅣ등록번호 : 대전,아00459 ㅣ 기사제보 : jiasen@jiasen.kr ㅣ 발행인 : 최복묵 l 편집인 : 박문수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