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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름: 박 재민 기자

정읍 한솔지역아동센터, “즐겁게 점프” 특화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한솔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신체활동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트램폴린을 활용한 피트니스 프로그램  “즐겁게 점프”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재미 + 운동효과 + 심신 건강”이라는 3대 요소를 갖춘 특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박자희 시설장은 “아이들의 학업 스트레스와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해 신체 활동이 줄어드는 현실을 보며, 정신적 피로와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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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차 예향 콘서트’ 감동의 무대, 뜨거운 박수 속 마무리

【전주=지아센뉴스】 2025년 5월 23일(금) 오후 3시,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제8차 예향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번 예향  콘서트는 전기초예향연합회( 단장 전계순)가 주최하고 예향작은도서관(관장 박순복)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에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예술인들까지 총 21개 팀이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시낭송, 합창,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예술의 향연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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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 보수 교육’ 성료…현장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

사)전국지역아동센터 전북협의회(회장 최영순)은, ‘2025년 제 10차, 제 11차 전국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 보수 교육’이 2025년  4월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양일간 중부비전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씩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북의 사회복지사 160여명이 참석 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이번 보수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현장의 실질적인 필요에 부응하고자 맞춤형으로 기획 되었으며, 현장 실무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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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정책 제안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설문조사 진행 중

지아센뉴스 · 지역아동센터 정책연구소는  공동 주관으로 2025.4.18~ 4.23일까지 다가오는 2025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설문은 지아센뉴스와 지역아동센터 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제안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조사 대상은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현장에 종사하고 있는 실무자들로, 설문 참여를 통해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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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조약돌 키트 배분 및 12월 전주시연합회 월례회의 개최하다.

전주시연합회(회장 최윤자)는 12월 월례회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복지와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희망조약돌 식료품 키트를 후원지급 순번에 따라 10개소에 3키트씩 배분하기로 결정,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 정기총회 준비, 희망이음 ERP 개통, 2025 급식비 인상 예시 공유, 전북형 특별돌봄센터 지원사업 계획서 제출 등 주요 안건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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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14회 전주시지역아동 한마음 독서대회” 성황리에 개최하다.

2024.10.26(토) 9:30~15:00시까지 “2024 제14차 전주시지역아동한마음독서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최윤자)는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훈)와 “지구마을  친구들 모여라”라는 주제로 2년 연속 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 대회는 4월부터 독서대회를 위해 약7개월의 세밀한 준비과정이  있었다. 책배분부터 아동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ㆍ독후화를 제출하여 엄격한 심사를 걸쳐 76명 아동의 수상자를 선정한 후 행사 당일에는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이번 독서 주제인 “지구마을 친구들아 2″는 이주배경청소년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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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한마음독서대회을 위한 아동관련기관 모두 모여 5차 TF 회의 개최하다.

전주시연합회는, 2024. 10. 8(화) 오전 10시.  연합회 사무실에서  “2024년  전주시 한마음독서대회 ‘지구마을 친구들 모여라 Ⅱ’ 5차 TF 회의”가 열렸다. 이 날 회의는 2024. 10. 26(토) 전주세병호 공원에서 진행하는  “2024년  제14차 전주시지역아동센터 한마음독서대회 로서 부재는 작년에 이어 2년차로서 ‘지구마을 친구들 모여라 Ⅱ’” 이며, 이 날은  전주시의 아동관련 기관들의  회의로서 연합회 최윤자 회장 외  3명,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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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지역아동센터, 예비초등생과 함께 하는 “보-초 이음 친목체육대회” 개최하다.

2024. 10월4일(금) 화목지역아동센터(센터장 최혜숙)는 예비초등생과 함께 하는 “보-초 이음 친목체육대회” 개최했다. 지역아동센터가 아동복지시설로 법제화 된지 올해로 20주년이 되었다.  법제화 되기 이전부터 무료공부방으로  시작한 지역아동센터는 열악한 업무환경과 제대로 된 종사자들의 처우가 이루어지 않았어도,  아동 돌봄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 해 왔다. 그러나 지역아동센터와 내용이 같고 이름만 다른 돌봄기관이  정권이 바뀔때마다 생겨났고,   현 정부에서의  대대적으로 늘봄학교에 대한 예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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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추가종사자배치에 따른 선택교육 2일간 진행하다

전주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회장 최윤자)는 2024. 9.5(목)과  9.6(금)에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연계한 종사자역량강화교육으로 전주시연합회 소속 종사자  180여명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교육이 성황리에 진행 되었다. 9월5일에는 전국정책방향(강사 최선숙사무총장),  평가 교육 (강사 장철규 온고을지역아동센터장), 전주시정책방향(강사 최윤자 전주시연합회장)으로4시간 진행 되었고, 9월6일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주관 인권교육 1시간과 , 추가 신규 종사자 배치에 따른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희망이음교육 3시간)(강사,최윤자 전주시연합회장) 전산실무 활용능력 교육으로 2일간 각 4시간씩  총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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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재량휴업일에 문화체험으로 아동돌봄을 실천하는 지역아동센터..

2024.6.07(금) 조촌초등학교 재량 휴업일을 맞아  전주동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오전부터  아동돌봄이 시작하므로서  30여명의 아동들이 센터에 출석을 하므로서  전북 부안군으로 캠프를 갔다. 이날 캠프는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국립 새만금 간척 박물관에 도착하여 땅을 얻기 위한  새로운 터전 간척지에 대해서 알고 새만금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체험하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1일의 캠프로 부안의 모든 것을 체험해보지는 못했지만 가장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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