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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름: 박문수 기자 jiasen@jiasen.kr

남양주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남양주시의회와 ‘아동돌봄 정책’ 논의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 복지환경위원회는 10월 7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가 마주하고 있는 현안을 청취하고 아동돌봄 정책의 개선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 이경숙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 남양주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회원, 여성아동과 관계공무원들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조 의장과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연합회로부터 최근 저출산과 늘봄학교추진으로 인한 우려사항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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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아동돌봄 서비스 확대 소수다함께돌봄센터 개소

2024년 10월  2일, 충북 괴산군 소수면 행복깃든보금자리에서 소수다함께돌봄센터의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개소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실무자 및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다. 소수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교 방과후 시간 동안 아동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감물, 청안, 부흥에 이어 괴산군에서 네 번째로 문을 열게 되었다. 이는 지역사회의 아동 돌봄 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소수행복깃든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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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 마을 이야기’ 전시회와 지역아동센터 법제화 20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172G갤러리에서 제32회 글그림잔치 ‘행복한 우리 마을 이야기’ 전시회와 지역아동센터 법제화 20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나눔재단, 교원그룹, 해피빈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글그림잔치는 1993년부터 시작된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로, 전국의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와 꿈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올해는 1,4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이 중 80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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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지역아동센터 운영의 문제점과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지난 9월 27일, 서울특별시의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과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자치구 대표자 협의회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한 ‘지역아동센터 운영의 문제점과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신복자 의원은 개회사에서 아동 돌봄이 모두의 책임임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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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지역아동센터,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 간 문화교류 프로그램

경상북도 의성군에 위치한 햇빛지역아동센터(김정해센터장)는 지역 사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의성군은 65세 이상 노인 비중이 45%에 달하는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대도시로 떠나면서 지역 공동체 유지가 어려워지고 있는 환경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햇빛지역아동센터는 의성문화원과 협력하여 문화원측의 공모로 저희가 참여자가 되어 프로그램비가 들어가지 않게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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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관련 아동복지법 개정 및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2024년 9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 관련 아동복지법 개정 및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서영석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주최하고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한 행사에 전국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선생님 및 아동돌봄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메웠다. 국회토론회는 서울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 김은영지부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외빈소개, 축사 및 인사말,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축사를 맡은 서영석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은 저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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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지역아동센터 아동들, 어머니고향 방문 일본캠프 행사 가져

2024년 9월 23일~25일(2박 3일)동안 대전시 서구에 있는 향기로운지역아동센터 아동 12명과 선생님 2명 등 총 14명이 일본으로 캠프를 떠났다. “어머니의 고향으로 일본캠프” 라는 주제를 가지고 2박 3일동안 이루어진 캠프는 일본 오사카와 그 주변에서 진행되었다. 향기로운지역아동센터(박문수센터장)는 지역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40여명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다. 센터에는 다수의 다문화아동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특별히 년초부터 아이들이 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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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답 없는 늘봄학교, 교육부는 전면 도입 철회하라

전국교직원 노동조합에서 전국 초등학교 선생님들(관리자포함)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2024년 9월 24일 정부서울청사앞에서 하였다. [기자회견 전문] 2024학년도 2학기를 기점으로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가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하지만 정부가 대대적으로 홍보한 것과는 달리, 인력 및 공간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아 많은 학교에서 현장 교사들이 혼란과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전희영,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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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의회 추석맞이 지역아동센터 방문 추석 선물 나눠.

대전광역시 서구의회는 1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날 조규식 의장을 비롯한 서구 의원들은 갈마동에 위치한 향기로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방과 후 학습 지도와 급식 제공, 상담 서비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아동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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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역아동센터 정부 예산안 분석

[지역아동센터 정책연구소]  밴드 자료를 받아 전문을 기사로 게재하였습니다. 2025년 지역아동센터 정부 예산안을 분석하엿습니다.  지역아동센터  현장에서는 정부의 예산안을 보면서 ‘아동 돌봄에 대한 의지’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2025년도 지역아동센터 정부 예산안을 살펴 봤습니다. 좀더 예산 증액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역아동센터 특수목적형 개소수 지원 현황 1.특수목적형 지역아동센터를 840개소에서 400개소 축소하여 440개소 지원 2.월 60만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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