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라 끝까지 **
** 살아라 끝까지 ** 살아라 끝까지 김연수 삶이 아무리 고달퍼도 억울해 죽을 것 같아도 살아라 변하지 않은 일 없는 것이 세상임을 알게 되리니 다시는 좋은 일이 오지 않을 것 같아도 세상만사 아무 뜻없어 보여도 살아라 살다 보면 어둔 밤 가고 새날이 오듯 맑고 환한 날도 찾아오리니 몸과 마음의 병이 견디기 힘들어도 사랑이 끝났을지라도 살아라 목숨도 […]
** 살아라 끝까지 ** 살아라 끝까지 김연수 삶이 아무리 고달퍼도 억울해 죽을 것 같아도 살아라 변하지 않은 일 없는 것이 세상임을 알게 되리니 다시는 좋은 일이 오지 않을 것 같아도 세상만사 아무 뜻없어 보여도 살아라 살다 보면 어둔 밤 가고 새날이 오듯 맑고 환한 날도 찾아오리니 몸과 마음의 병이 견디기 힘들어도 사랑이 끝났을지라도 살아라 목숨도 […]
지역아동센터를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달려와 주신 그리고 달려가시는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고자 매주 지역아동센터 지키기 릴레이를 통한 기고를 받고자 한다. 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고 싶다. 더 나아가 지역아동센터의 혁신역량으로 위기극복의 기회를 나누고 싶어 진행하고자 한다. 현장의 많은 분들의 기고를 받아 보고 싶다. 지역아동센터는 복지역량은 부족하지만 아동들에 대한 열정과 헌신만큼은 부족하지 않는 세대로
“지역아동센터 지키기 릴레이 기고” 에 즈음하여 더 읽기"
** 인생의 환절기 ** 시편 104편 19절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 ** 송정림 [마음 풍경] 중에 나오는 글입니다. 계절과 계절의 중간, 환절기. 그 환절기에 찾아오는 손님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 ‘안개’가 찾아옵니다. 안개는 환절기에 언제나 자욱하게 자리잡고 우리의 걸음 폭을 조정하게 하지요. 그리고 환절기에 찾아오는 또 하나의 손님, 바로 ‘감기’입니다.
** 함께 한다는 것 **. 창세기 2장 18절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은 혼자 있는 것보다 보기가 좋습니다. 이런 마음은 굳이 인간들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마음은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 달팽이 ** 달팽이 복효근 어찌나 빠른지 달나라에선 나를 팽이라 부르지 내가 느린 게 아니라 쓸데없이 당신이 빨라 ** 달나라에서 달팽이가 팽이라 불린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산업혁명이 일어난 후 이후 노동자들은 자신의 노동 속도를 기계 속도에 맞추고 있습니다. 경쟁사회가 일상이 된 후 이 세상은 사람들이 습득하는 과정, 생활하는 습관, 꿈꾸는 크기조차 모두 남과 비교하여 측정합니다.
* 박문수 컬럼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전지협)이 나아갈 방향 * 1) 지역아동센터와 전지협의 정체성 지역아동센터는 정부의 아동복지 정책을 최 일선에서 수행하는 아동복지기관. * 아동복지 = 아동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적 문제의 해결을 통해 아동의 삶의 질을 증진 시키 는 영역. * 정책 = 정부, 단체가 앞으로 나아갈 노선이나 취해야 할 방침. 전지협은 전국에 산재해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총 망라하여
박문수 칼럼 – 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나아갈 방향…. 더 읽기"
** 진실 ** 진실 박노해 큰 사람이 되고자 까치발 서지 않았지 키 큰 나무숲을 걷다 보니 내 키가 커졌지 행복을 찾아서 길을 걷지 않았지 옳은 길을 걷다 보니 행복이 깃들었지 사랑을 구하려고 두리번거리지 않았지 사랑으로 살다 보니 사랑이 찾아왔지 좋은 시를 쓰려고 고뇌하지 않았지 시대를 고뇌하다 보니 시가 울려왔지 가슴 뛰는 삶을 찾아 헤매지
** 설날 ** 설날 이상례 어떤 이는 대학에 붙어 부모님 효도하고 어떤 이는 취직하여 부모님 효도하고 어떤 이는 시집 장가들어 부모님 효도하고 어떤 이는 용돈 두둑 부모님 효도하고 이도 저도 아닌 나는 가슴으로 효도할 수밖에는 ** 어떤 효도를 하셨나요? 대학에 붙었고, 취직도 했고, 장가도 들었고, 생각해 보니 제가 한 효도도 제법 되네요. 다 세월 덕입니다.
** ‘사랑하다’와 ‘살다’ ** 아가 2장 10 – 13절 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 나의 실패 * 나의 실패 김영천 “동물의 세계”를 보다가 군함 갈매기나 흰머리 독수리들이 수 천, 수 만년을 내내 날아오르고 또 내려앉는 것들이 만만하게만 보이는 착지를 쉬이 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네 날개를 접으며 다리를 모으며 땅에 내려서는 그대로 서지 못하고 미끄러지며 넘어지며 한참이나 가다가 겨우 서네 살며시 내려앉는 방법을 아직 모르고 아하, 나의 가끔의 실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