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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 한전주라이온스 클럽 여름나기 선글라스 후원

<후원품 전달식 하는 최윤자회장, 박병건 회장, 한경순 홍보위원장> 전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회장 최윤자)는 2024년 8월 9일 오후 12시 30분에 한전주라이온스 클럽 박병건 회장(법률사무소 신세계 변호사)과 연합회 사무실에서 여름나기 선글라스 전달식을 했다. 어른과 어린이용 두 종류인 선글라스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어린이들의 눈을 보호하여 건강한눈을 갖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전주라이온스 클럽 박병건 회장과 최민경 연세유펜치과 경영이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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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아동센터대전광역시지원단과 언론보도 권고기준안 확산을 위한 협약식 진행

▲협약식 모습. 지역아동센터대전광역시지원단(장진경단장).대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송재덕관장) 대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7월 17일 지역아동센터대전광역시지원단과 아동학대 언론보도 권고 기준 확산과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아동센터대전광역시지원단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대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송재덕 관장, 지역아동센터대전광역시지원단 장진경 단장 외 7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은 ‘아동의 권익 우선 보호를 고려한 언론 보도 ‘, ‘징계권 폐지에 따른 학대, 폭행 행위 정당화 하는 용어 사용 금지‘, ‘아동의 동의 및 의견 존중한 인터뷰 진행‘, ‘언론보도 과정에서의 2차 피해 예방‘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을 체결한 각 기관은 대전광역시 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아동학대 언론보도 권고 기준을 확산 및 정착하여 바람직한 아동학대 언론보도 문화가 조성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 장진경 단장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서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고 언론보도 권고 기준 확산을 위해 대전 내 지역아동센터들도 함께 힘을 모으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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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돌봄 입장에서 바라본 지역아동센터의 강점[칼럼]

마을돌봄 입장에서 바라본 지역아동센터의 강점을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에는 아미골마을학교라는 방과 후 초등돌봄을 제공하는 시설이 있다. 2017년 뜻있는 청년들이 모여 아미골 협동조합을 결성하여 마을의 아이들을 돌보기 시작하다 2022년 아미골마을학교로 개편하여 마을 돌봄교실과 마을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처음 4명의 아이들로 설립된 아미골 마을 돌봄센터는 현재 인근 외산초등학교 정원 26명 중 2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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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역아동센터 현안과제 정책간담회 부산에서 열리다.

부산에서 (사)전국지역아동센터 협의회 부산지부에서 지역아동센터의 현안과제에 관하여 부산지역의 부산지부장을 비롯하여 지역아동센터 센터장과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 이사장,  윤종원 정책위원장,  김민임 조직위원장), 사무총장(최선숙)의 설명으로 정책간담회을 열었다.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에 따른 향후 전망과 유사돌봄 비교, 늘봄학교 교육청 연계 및 지역형돌봄 사업 사례, 이후 활동 계획 및 과제에 관한 간담회가 열렸다.  이를 위해, 늘봄학교 교육청 연계 및 지역형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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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칼럼]서울시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0세 정년연장 연구활동을 환영한다

서울시 오세훈시장은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발표 하였다. 발표한 서울시 정책은 4대 인구정책 방향을 가지고 있다. 내용은 보면 ①지속가능한 경제성장, ②컴팩트 도시 조성, ③건강활력 생활 보장, ④탄생응원 지원이다.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은 저출생과 인구고령화로 인한 사회복지 서비스의 수요 증가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는 사회복지사 정년 연장이라는 중대한 정책방향을 설정하였다. 숙련된 전문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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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래구 서지영국회의원 만나다

2024년 6월 26일 서지영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동래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단 및 임원이(회장 최희자, 부회장 김양희, 총무 김봉선 그 외 임원 3명 센터장) 서지영국회의원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동래구지역아동센터 회장(최희자)은 서지영국회의원과의 만남에서 동래구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을 하며 동래구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매년 여름에는 캠프, 겨울에는 해피데이 축제로 아동들이 참여한다고 하였다. 동래구지역아동센터 협의회 회장(최희자)은 협의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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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주^ – 이승정 글모음

합주  혼자서는 느리거나 빠르다 둘이면 조금 빨라지고 셋이면 조금 더 빨라진다 사랑에 빠질 때도 사랑이 빠져나갈 때도 둘의 박동은 심장을 건너뛰고 셋의 박동은 심장을 벗어나기도 한다 희망이 달려갈 때도 희망이 달아날 때도 셋이면 경쟁이 되고 넷이면 전쟁이 된다 여럿이 부르는 신음을 우리는 화음이라 한다 * 직장 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모임에 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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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협 부산지역아동센터 5주기 1차 평가연찬회 개최

  부산지역아동센터 협회(이하 전지협) 부산지부는 최근 5주기 1차 평가를 받은 지역아동센터들을 대상으로 2024년 6월 13일(수) 평가연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평가회에는 전지협 부산지부장 문동민과 평가전 교육 및 컨설팅위원, 평가위원, 평가를 받은 기관의 센터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명륜 지역아동센터의 배정임 센터장은 5주기에는 구청 담당자들이 보는 서류가 많이 늘어나서 평가위원들은 서류를 볼 때 2시간을 머물면서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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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지원 특별법만이 아동돌봄 돌파구일까?

국민의힘이 5대 민생 분야 31개 법안을 묶은 ‘패키지’ 법안을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내놨다. 국민의힘은 이를 22대 국회 최우선 입법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31일 충남 천안 재능연수원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저출생 대응 △민생 살리기 △미래산업 육성 △지역균형발전 △의료개혁 ‘5개 분야 패키지 법안’을 1호 법안으로 선정했다. 저출생 대응 패키지 법안에는 △정부조직법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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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평가 현장은 고무줄 잣대에 이의제기 할 곳 없어(박문수 편집장 현장 리포팅)

박문수 편집장이 지역아동센터 정기(기존)평가 기관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의 고통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고자 현재 활동중인 평가위원들을 만났다.   이들은 2024년 평가기관을 찾아가 평가기관의 불편사항과 부당한 평가채점에 대해 듣고 현장을 옹호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논의했다.  아래의 내용은 ㅇㅇ지역아동센터 현장의 목소리를 정리하여 편집하였다. <언제까지 평가위원의 자질 때문에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총평에 있어 감점사유를 분명하게 설명하지 않는 평가위원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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